6.5
Scalar Product
이 절은 6.1―6.4에서 정의한 벡터의 성분·덧셈·뺄셈·실수배에 이어, 두 벡터로부터 하나의 실수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연산―내적(스칼라곱, scalar product·dot product) u⋅v―을 다룹니다. 먼저 두 벡터 사이의 각 θ를 정식으로 정의하고(532번), 이를 이용해 내적을 기하학적으로 정의합니다(533번, u⋅v:=|u||v|cosθ). 코사인법칙(3.4의 f185번)을 적용해 이 값이 성분만으로 u⋅v=x₁x₂+y₁y₂로 계산됨을 증명하고(534번), 내적이 만족하는 대수적 성질―교환법칙·u⋅u=|u|²·분배법칙·실수배와의 결합―을 확인합니다(535번). 이어서 u⋅v=0이 정확히 두 벡터가 수직임을 뜻함을 보이고(536번), 두 벡터 사이의 각을 내적으로 표현하는 공식 cosθ=u⋅v|u||v|을 얻습니다(537번). 순수하게 성분만으로 (x₁y₂−x₂y₁)²≥0이라는 대수적 사실로부터 코시–슈바르츠 부등식 |u⋅v|≤|u||v|을 증명하고(538번), 마지막으로 한 벡터를 다른 벡터의 방향으로 투영하는 스칼라 정사영·벡터 정사영을 정의한 뒤(539번), 수치 예제로 전체 결과를 재확인합니다(540번).
정의(두 벡터 사이의 각). 두 벡터 u, v가 둘 다 영벡터가 아닐 때, 임의의 점 O를 시점으로 하여 OA=u, OB=v가 되도록 점 A, B를 잡으면(6.1 f501번, 자유벡터―임의의 시점으로 다시 그릴 수 있음), ∠AOB(0≤∠AOB≤π인 쪽의 각)를 u와 v 사이의 각이라 하고 θ로 씁니다.
증명법(잘 정의됨, well-definedness) : 직접증명법
주장. 위 정의는 시점 O의 선택에 무관합니다―즉 다른 점 O′을 시점으로 삼아 O′A′=u, O′B′=v로 다시 그려도 ∠A′O′B′=∠AOB입니다.
| O에서 O′으로 보내는 평행이동 T를 하나 잡으면, T(A)=A′, T(B)=B′ | 6.1 f501번(동치, equipollence)―u=OA=O′A′가 성립하려면 O를 O′으로 보내는 평행이동이 A도 A′으로 보내야 함(같은 h,k), v도 동일 |
| T는 등거리변환이므로 삼각형 OAB 전체를 합동인 삼각형 O′A′B′으로 보냄 | 6.1 f501번(평행이동은 두 점 사이의 거리·방향을 바꾸지 않는 등거리변환) |
| ∴ ∠A′O′B′=∠AOB | 합동인 도형은 대응하는 각의 크기가 같음(SSS 합동의 결론) |
따라서 θ는 대표 유향선분의 선택과 무관하게 u, v 자체만으로 결정되는 잘 정의된 값입니다. u, v가 525번의 뜻에서 같은 방향이면 A, O, B가 이 순서로 한 직선 위에 있어 θ:=0으로, 반대 방향이면 A, B가 O의 양쪽에 있어 θ:=π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모두 0≤θ≤π의 범위 안). 어느 한쪽이라도 영벡터이면 A 또는 B 자체가 O와 일치해 각이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이 경우의 “각”은 정의하지 않습니다(533번에서 내적 자체는 별도의 약속으로 다룹니다).
사용 : 6.1 f501번(벡터의 정의·평행이동은 등거리변환) · 525번(같은·반대 방향)
증명 끝
정의(내적, 스칼라곱). 두 벡터 u, v가 둘 다 영벡터가 아닐 때, 내적(스칼라곱) u⋅v를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θ는 532번의 각) :
u⋅v := |u||v|cosθ
어느 한쪽이라도 영벡터이면(532번에서 각 자체가 정의되지 않으므로) 다음과 같이 따로 약속합니다 :
u⋅v := 0 ( u=0 또는 v=0인 경우)
이 두 정의를 합치면 임의의 두 벡터에 대해 u⋅v가 항상 정의되는 하나의 실수(스칼라)입니다―그래서 «스칼라곱»이라 부릅니다. 어느 한쪽이 영벡터인 경우의 약속이 534번의 성분 공식과 자동으로 일치함은, 그 벡터의 성분이 (0,0)이므로 x₁x₂+y₁y₂도 항상 0이 되는 것으로 바로 확인됩니다(534번 증명 말미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사용 : 532번(두 벡터 사이의 각) · 505번(영벡터의 정의)
증명법 : 경우를 나누는 방법
주장. u=(x₁,y₁), v=(x₂,y₂)에 대해 다음이 성립합니다 :
u⋅v = x₁x₂+y₁y₂
경우 1―u, v가 평행하지 않은 경우(O, A, B가 진짜 삼각형). O를 시점으로 OA=u, OB=v로 두면(532번), 삼각형 OAB에서 OA=|u|, OB=|v|, ∠AOB=θ이고, 519·520번에 의해 AB=|u−v|입니다.
| AB² = OA²+OB²−2·OA·OB·cosθ | 3.4의 f185번(코사인법칙)을 삼각형 OAB에 적용 |
| |u−v|² = |u|²+|v|²−2|u||v|cosθ = |u|²+|v|²−2(u⋅v) | 위 식에 OA=|u|, OB=|v|, AB=|u−v|(519·520번) 대입, 533번(내적의 정의) |
| |u−v|² = (x₁−x₂)²+(y₁−y₂)² = x₁²−2x₁x₂+x₂²+y₁²−2y₁y₂+y₂² | 519번(성분별 뺄셈 공식), 506번(크기 공식) |
| |u|²+|v|² = (x₁²+y₁²)+(x₂²+y₂²) | 506번(크기 공식) |
| ∴ −2(u⋅v) = |u−v|²−(|u|²+|v|²) = −2x₁x₂−2y₁y₂ | 두 번째 줄과 세·네 번째 줄의 결합―같은 양(|u−v|²−|u|²−|v|²)을 두 가지로 표현 |
| ∴ u⋅v = x₁x₂+y₁y₂ | 양변을 −2로 나눔 |
경우 2―u, v가 평행한 경우(θ=0 또는 θ=π, O, A, B가 한 직선 위―경우 1의 코사인법칙은 진짜 삼각형에만 적용되므로 별도로 처리). 525번에 의해 u=cv가 되는 실수 c≠0가 존재하고(x₁=cx₂, y₁=cy₂), c>0이면 θ=0, c<0이면 θ=π입니다.
| x₁x₂+y₁y₂ = (cx₂)x₂+(cy₂)y₂ = c(x₂²+y₂²) = c|v|² | x₁=cx₂, y₁=cy₂ 대입, 506번(크기 공식) |
| c>0(θ=0)이면 |c|=c이므로 u⋅v = |u||v|cos0 = |c||v|·|v|·1 = c|v|² | 533번(정의), 524번(|u|=|c||v|), 4.4의 f423번(cos0=1) |
| c<0(θ=π)이면 |c|=−c이므로 u⋅v = |u||v|cosπ = |c||v|·|v|·(−1) = (−c)(−1)|v|² = c|v|² | 533번, 524번, 4.6의 f433번(cosπ=cos(π−0)=−cos0=−1) |
| ∴ 두 경우 모두 u⋅v = c|v|² = x₁x₂+y₁y₂ | 위 세 줄의 결합―c의 부호와 무관하게 항상 성립 |
경우 3―어느 한쪽이 영벡터인 경우. 533번의 약속에 의해 u⋅v:=0인데, 영벡터의 성분이 (0,0)이므로 x₁x₂+y₁y₂도 그 항이 항상 0을 포함해 자동으로 0입니다―세 경우 모두 결론이 일치하므로, 임의의 u, v에 대해 u⋅v = x₁x₂+y₁y₂가 증명되었습니다.
수치 검산. u=(4,3), v=(1,2)라면 x₁x₂+y₁y₂=4·1+3·2=10입니다. 경우 1의 방식으로 재확인하면 OA=|u|=5, OB=|v|=5, AB=|u−v|=10이고, 코사인법칙으로 θ≈26.57°―아래 참조 그림 (1)에서 실제 좌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ython으로 재확인.
사용 : 533번(내적의 정의) · 519·520번(성분별 뺄셈·기하학적 의미) · 506번(크기 공식) · 524·525번(실수배의 크기·방향) · 3.4의 f185번(코사인법칙) · 4.4의 f423번(cos0=1) · 4.6의 f433번(cosπ=−1) · 경우를 나누는 방법
증명 끝
증명법 : 직접증명법(성분 계산)
주장. u=(x₁,y₁), v=(x₂,y₂), w=(x₃,y₃), 실수 k에 대해 다음이 성립합니다 :
(1) u⋅v = v⋅u (2) u⋅u = |u|²
(3) u⋅(v+w) = u⋅v+u⋅w (4) (ku)⋅v = k(u⋅v) = u⋅(kv)
(1) 교환법칙.
| u⋅v = x₁x₂+y₁y₂ = x₂x₁+y₂y₁ = v⋅u | 534번(성분 공식)을 양쪽에, 실수의 곱셈의 교환법칙(ℝ의 기본 공리) |
(2) u⋅u=|u|².
| u⋅u = 534번에 x₂=x₁, y₂=y₁ 대입 = x₁²+y₁² | 534번(성분 공식) |
| x₁²+y₁² = |u|² | 506번(크기 공식, 양변 제곱) |
특히 u⋅u≥0이고, 등호는 505번(영벡터의 정의, |u|=0인 벡터는 오직 0뿐)에 의해 u=0일 때만 성립합니다.
(3) 분배법칙.
| v+w = (x₂+x₃, y₂+y₃) | 510번(성분별 덧셈 공식) |
| u⋅(v+w) = x₁(x₂+x₃)+y₁(y₂+y₃) = (x₁x₂+y₁y₂)+(x₁x₃+y₁y₃) | 534번, 실수의 곱셈의 분배법칙 |
| = u⋅v+u⋅w | 534번을 두 항 각각에 적용 |
(4) 실수배와의 결합.
| ku = (kx₁, ky₁)이므로 (ku)⋅v = (kx₁)x₂+(ky₁)y₂ = k(x₁x₂+y₁y₂) = k(u⋅v) | 523번(실수배의 정의), 534번, 실수의 곱셈의 결합법칙 |
| kv = (kx₂, ky₂)이므로 u⋅(kv) = x₁(kx₂)+y₁(ky₂) = k(x₁x₂+y₁y₂) = k(u⋅v) | 523번, 534번, 실수의 곱셈의 결합법칙·교환법칙 |
수치 검산. u=(4,3), v=(1,2), w=(−2,1), k=3이라면 u⋅v=10=v⋅u(1·4+2·3=10, 확인), u⋅u=16+9=25=|u|²(|u|=5). v+w=(−1,3)이므로 u⋅(v+w)=4·(−1)+3·3=5이고, u⋅v+u⋅w=10+(−8+3)=10+(−5)=5―일치. (3u)⋅v=(12,9)⋅(1,2)=12+18=30=3·10=3(u⋅v)―일치합니다.
사용 : 534번(내적의 성분 공식) · 506번(크기 공식) · 505번(영벡터의 정의) · 510번(성분별 덧셈 공식) · 523번(실수배의 정의) · 실수의 곱셈의 교환·결합·분배법칙
증명 끝
증명법 : 동치인 식의 열
주장. u, v가 둘 다 영벡터가 아닐 때, 다음은 동치입니다 :
u ⊥ v ⇔ u⋅v = 0 ⇔ x₁x₂+y₁y₂ = 0
| u ⊥ v ⇔ θ=π2(532번의 각 θ가 직각) | 수직의 정의(두 유향선분·직선이 이루는 각이 직각) |
| ⇔ cosθ=0 | 4.4의 f423번(cos(π/2)=0)과, 0≤θ≤π에서 4.3의 f417번·f418번(코사인의 부호―[0,π2)에서 양, (π2,π]에서 음)으로 cosθ=0의 해가 θ=π/2 하나뿐임을 확인 |
| ⇔ |u||v|cosθ=0 ⇔ u⋅v=0 | |u|,|v|>0(505번, 둘 다 영벡터가 아니므로)이므로 곱셈의 영인자 성질, 533번(내적의 정의) |
| u⋅v=0 ⇔ x₁x₂+y₁y₂=0 | 534번(성분 공식) |
영벡터를 포함하는 관용적 확장. 어느 한쪽이 영벡터이면 각 θ 자체가 정의되지 않아 «수직»이라는 기하학적 개념도 엄밀하게는 정의되지 않지만, 533번의 약속(u⋅v:=0)과 성분 조건 x₁x₂+y₁y₂=0이 이 경우에도 자동으로 성립하므로, 실전에서는 «영벡터는 모든 벡터와 수직이라고 약속한다»고 편의상 확장해 x₁x₂+y₁y₂=0 하나만으로 수직 여부를 판정해도 무방합니다.
수치 검산. u=(3,4), v=(−4,3)이라면 u⋅v=3·(−4)+4·3=−12+12=0이므로 u⊥v이고, 실제로 |u|=|v|=5, θ=90°입니다―아래 참조 그림 (2)에서 실제 좌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 : 532번(두 벡터 사이의 각) · 533번(내적의 정의) · 534번(성분 공식) · 505번(영벡터의 정의) · 4.3의 f417·f418번(코사인의 부호) · 4.4의 f423번(cos(π/2)=0)
증명 끝
증명법 : 직접증명법
주장. u, v가 둘 다 영벡터가 아닐 때(θ : 532번의 각), 다음이 성립합니다 :
cosθ = u⋅v|u||v| = x₁x₂+y₁y₂x₁²+y₁²·x₂²+y₂²
| u⋅v = |u||v|cosθ | 533번(내적의 정의) |
| |u|,|v|>0이므로 양변을 |u||v|로 나누면 cosθ = u⋅v|u||v| | 505번(영벡터가 아니므로 크기가 양수) |
| = x₁x₂+y₁y₂x₁²+y₁²·x₂²+y₂² | 534번(성분 공식), 506번(크기 공식) |
이 공식으로, 좌표만 알면 각도기 없이 두 벡터 사이의 각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536번(수직 조건)은 이 공식에서 cosθ=0이 되는 특수한 경우로 다시 얻어집니다.
수치 검산. u=(4,3), v=(1,2)라면 534번에서 u⋅v=10, |u|=5, |v|=5이므로 cosθ=1055=215⁄5≈0.894―Python으로 θ≈26.57°임을 재확인.
사용 : 533번(내적의 정의) · 534번(성분 공식) · 506번(크기 공식) · 505번(영벡터의 정의)
증명 끝
증명법 : 직접증명법(성분 계산)
주장(코시–슈바르츠 부등식, Cauchy–Schwarz Inequality). 임의의 두 벡터 u=(x₁,y₁), v=(x₂,y₂)에 대해 다음이 성립하고, 등호는 u, v가 평행할 때(어느 한쪽이 영벡터인 경우를 포함)만 성립합니다 :
|u⋅v| ≤ |u||v|
| (|u||v|)² − (u⋅v)² = (x₁²+y₁²)(x₂²+y₂²) − (x₁x₂+y₁y₂)² | 506번(크기 공식, 양변 제곱), 534번(성분 공식) |
| = (x₁²x₂²+x₁²y₂²+y₁²x₂²+y₁²y₂²) − (x₁²x₂²+2x₁x₂y₁y₂+y₁²y₂²) | 두 곱을 완전히 전개(2.1·2.2의 다항식 전개) |
| = x₁²y₂²−2x₁x₂y₁y₂+y₁²x₂² = (x₁y₂−x₂y₁)² | 동류항 소거 후 완전제곱식으로 인수분해(2.1의 (a−b)²=a²−2ab+b²) |
| (x₁y₂−x₂y₁)² ≥ 0 | 임의의 실수의 제곱은 음이 아님(ℝ의 기본 성질) |
| ∴ (|u||v|)² ≥ (u⋅v)², 양변이 음이 아니므로 |u||v| ≥ |u⋅v| | 위 네 줄의 결합, |u||v|≥0(505번), a²≤b² & b≥0 ⇒ |a|≤b(제곱근의 단조성, 2.4번) |
등호 조건. 위 유도에서 등호는 정확히 (x₁y₂−x₂y₁)²=0, 즉 x₁y₂=x₂y₁일 때 성립합니다―이는 525번(같은·반대 방향)의 증명 중 «기하학적 확인» 문단에서 이미 확인한 공선점 판정식(x·ky−y·kx=0)과 정확히 같은 형태로, u, v가 평행(어느 한쪽이 영벡터이거나, 둘 다 영벡터가 아니면서 같은 방향·반대 방향)일 때, 그리고 그때만 성립합니다.
각(θ)을 통한 재확인. u, v가 둘 다 영벡터가 아니면, 이 부등식은 537번의 cosθ=u⋅v|u||v|와 4.2의 f412번(|cosθ|≤1)을 결합한 것과도 정확히 일치합니다―|u⋅v|=|u||v||cosθ|≤|u||v|.
수치 검산. u=(4,3), v=(1,2)라면 |u⋅v|=10, |u||v|=55≈11.180―10≤11.180으로 부등식이 성립하고, x₁y₂−x₂y₁=4·2−1·3=5≠0이므로(u, v가 평행하지 않음) 등호는 성립하지 않는(엄격한 부등식) 경우입니다.
사용 : 506번(크기 공식) · 534번(성분 공식) · 505번(영벡터의 정의) · 525번(같은·반대 방향, 공선점 판정) · 537번(코사인 공식) · 4.2의 f412번(cos의 치역)
증명 끝
정의(스칼라 정사영·벡터 정사영). v≠0일 때, u의 v-방향 스칼라 정사영(scalar projection)과 벡터 정사영(vector projection)을 각각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
compvu := u⋅v|v| , projvu := u⋅v|v|²v
증명법(기하학적 의미) : 직접증명법
주장. O를 시점으로 OA=u로 두고, O를 지나고 v와 평행한 직선(«v-직선») 위에 A에서 내린 수선의 발을 P라 하면, P=OP=projvu이고, compvu는 그 부호 있는 길이(P가 v와 같은 방향 쪽에 있으면 +, 반대쪽이면 −)입니다.
| P는 v-직선 위의 점이므로 OP=tv인 실수 t가 존재 | 직선의 매개변수 표현(525번, v-직선 위의 모든 점은 O에서 v의 실수배만큼 이동한 점) |
| 수선의 조건 AP⊥v ⇔ (OP−u)⋅v = 0 | 536번(수직 조건), AP=OP−OA(519·520번의 뺄셈) |
| (tv−u)⋅v = t(v⋅v)−(u⋅v) = t|v|²−(u⋅v) = 0 | 535번(분배법칙·실수배와의 결합), 535번(2)(v⋅v=|v|²) |
| ∴ t = u⋅v|v|² | |v|>0(505번)이므로 양변을 |v|²로 나눔 |
| OP = tv = u⋅v|v|²v = projvu | 위 t의 값 대입 |
|OP| = |t||v| = |u⋅v||v|²·|v| = |u⋅v||v|이고, t와 v의 방향(525번)을 함께 보면 P가 v과 같은 방향 쪽(t>0, 즉 u⋅v>0)에 있는지 반대쪽(t<0)에 있는지가 정확히 부호로 반영되므로, t|v| = compvu가 그 부호 있는 길이입니다.
각(θ)에 의한 해석. u≠0이면 537번에 의해 u⋅v=|u||v|cosθ이므로 compvu=|u|cosθ―직각삼각형 OPA에서 밑변의 길이가 빗변·cos(끼인각)인 것과 같은 형태입니다(θ가 예각이면 양수, 둔각이면 음수, 536번의 직각인 경우는 0).
수치 검산. u=(4,3), v=(1,2)라면 u⋅v=10(534번), |v|²=5이므로 compvu=105=25≈4.472이고, projvu=105v=2v=(2,4)―아래 참조 그림 (3)에서 실제 좌표로 P=(2,4)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 : 505번(영벡터의 정의) · 519·520번(뺄셈·기하학적 의미) · 525번(직선의 매개변수 표현) · 534번(성분 공식) · 535번(대수적 성질) · 536번(수직 조건) · 537번(코사인 공식)
증명 끝
예제. u=(2,−1), v=(3,4)에 대해 534―539번을 모두 수치로 확인합니다.
1단계―내적(534번).
| u⋅v = 2·3+(−1)·4 = 6−4 = 2 | 534번(성분 공식) |
2단계―대수적 성질(535번). v⋅u=3·2+4·(−1)=6−4=2=u⋅v(교환법칙). u⋅u=4+1=5=|u|²(|u|=5).
3단계―각과 수직 여부(536·537번). |v|=5이므로 cosθ=25·5≈0.179―θ≈79.70°(Python으로 재확인). u⋅v=2≠0이므로 u과 v은 수직이 아닙니다(536번).
4단계―코시–슈바르츠 부등식(538번). |u⋅v|=2, |u||v|=55≈11.180―2≤11.180으로 부등식이 성립하고, x₁y₂−x₂y₁=2·4−3·(−1)=8+3=11≠0이므로 등호가 성립하지 않는(엄격한) 경우입니다.
5단계―정사영(539번). compvu=25=0.4, projvu=225v=(0.24, 0.32)입니다―θ≈79.70°가 예각이므로 compvu>0(P가 v과 같은 방향 쪽)임과 일치합니다.
사용 : 534번(성분 공식) · 535번(대수적 성질) · 536번(수직 조건) · 537번(코사인 공식) · 538번(코시–슈바르츠 부등식) · 539번(정사영)
증명 끝
(1) 532·533·534번―u=(4,3), v=(1,2)를 원점 O에서 그려 삼각형 OAB를 만들었습니다. 두 벡터 사이의 각 θ(532번)와, 코사인법칙(3.4 f185번)으로 u⋅v=10(534번)을 얻는 유도의 근거가 되는 도형입니다―OA=5, OB=5, AB=10(정확한 2D 도형, scale=40px/단위).
(2) 536번(수직 조건)―u=(3,4), v=(−4,3)로 u⋅v=−12+12=0임을 확인하고, 실제로 θ=90°임을 보여줍니다(정확한 2D 도형, scale=32px/단위).
(3) 539번(정사영)―u=(4,3), v=(1,2)일 때, A(=u의 종점)에서 O를 지나는 v-직선에 내린 수선의 발 P=(2,4)=projvu를 보여줍니다―compvu=25≈4.472(정확한 2D 도형, scale=38px/단위―입체가 등장하지 않는 절이라 3D 원근 참고 도형은 해당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