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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해석기하/ 7.3 평면 위의 직선

7.3   수능 관련

평면 위의 직선

Straight Line in Plane

정의 · 공식과 증명

이 절은 좌표평면 위의 직선을 대수적으로(방정식으로) 다룹니다. 먼저 직선을 한 점과 방향벡터로 매개변수화하고, 그로부터 기울기를 정의합니다(555번). 이어서 기울기·두 점·절편 등 주어진 조건에 따라 직선의 방정식을 여러 형태로 유도하고, 이들이 모두 일반형 ax+by+c=0 하나로 통합됨을 보입니다(556번). 6.4의 실수배와 6.5의 내적(수직 조건·정사영)을 재사용해 두 직선의 평행·수직 조건(557번)과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공식(558번)을 유도하고, 하나의 수치 예제로 555–558번 전체를 재확인합니다(559번).

    555정의 · 정리직선의 방향벡터와 기울기m := q/p

    정의(방향벡터, direction vector). 직선 ℓ 위의 서로 다른 두 점 A, B에 대해, 벡터 AB(또는 그 0이 아닌 실수배)를 ℓ의 방향벡터라 합니다.

    증명법 : 존재성·유일성 논증

    정리(직선의 매개변수 표현). A를 지나고 방향벡터 d(=AB)를 갖는 직선 ℓ 위의 임의의 점 P에 대해, P=A+td인 실수 t가 유일하게 존재합니다―즉 ℓ={A+td : t∈ℝ}.

    P, A가 모두 ℓ 위에 있으므로 AP는 ℓ 방향을 갖는 벡터―즉 APd는 같은 직선 위의 벡터이므로 서로 평행(같은 방향이거나 반대 방향)동일 직선 위의 두 벡터는 평행(기본 성질) · 6.4 f525번(같은·반대 방향의 정의)
    AP=td인 실수 t가 존재(f525번의 정의에서 c=t로 둔 것)  ⇒  P=A+td6.4 f525번(평행벡터는 스칼라배 관계)
    유일성 : d0(A≠B)이므로 td=t′d ⇒ t=t′6.4 f523번(실수배), 영벡터가 아닌 벡터의 스칼라배 표현은 유일

    정의(기울기, slope). ℓ의 방향벡터 d=(p,q)에서 p≠0(즉 ℓ이 y축에 평행하지 않음)이면 ℓ의 기울기 m을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

    m := qp

    p=0(ℓ이 y축에 평행, 수직선)이면 기울기는 정의하지 않습니다.

    정리(두 점 공식, well-defined). ℓ 위의 서로 다른 두 점 A(x₁,y₁), B(x₂,y₂)가 x₁≠x₂를 만족하면, m=y₂−y₁x₂−x₁이고, 이 값은 ℓ 위에서 어떤 두 점을 고르든(또는 어떤 방향벡터를 고르든) 항상 같습니다.

    AB=(x₂−x₁, y₂−y₁)는 ℓ의 방향벡터―정의에서 p=x₂−x₁≠0, q=y₂−y₁이므로 m=y₂−y₁x₂−x₁6.1 f503번(두 점으로 정해지는 벡터의 성분 공식) · 위 기울기의 정의
    0이 아닌 임의의 실수 k에 대해 kAB=(k(x₂−x₁), k(y₂−y₁))도 ℓ의 방향벡터이고, 그 비는 k(y₂−y₁)k(x₂−x₁)=y₂−y₁x₂−x₁로 k가 약분되어 같은 m을 줌6.4 f523번(실수배도 방향벡터) · 분수의 약분
    ℓ 위의 다른 두 점 C, D를 골라도 CDAB와 같은 직선 위의 벡터이므로 서로 평행(실수배 관계)―위 둘째 단계와 같은 논증으로 같은 m을 줌위 매개변수 표현(ℓ 위 모든 방향벡터는 서로 실수배)

    사용 : 6.1 f503번(벡터의 성분 공식) · 6.4 f523·f525번(실수배·평행벡터)

    증명 끝

    556정리직선의 방정식의 여러 형태ax+by+c=0

    증명법 : 직접증명법(555번의 기울기로부터 순차 유도)

    직선 ℓ의 방정식―즉 "점 P(x,y)가 ℓ 위에 있을 조건을 x, y의 방정식으로 나타낸 것"―을 주어진 정보에 따라 네 가지 형태로 유도하고, 이들이 모두 하나의 통합된 일반형으로 귀결됨을 보입니다.

    (a) 점·기울기형(point-slope form). ℓ이 P0(x0,y0)를 지나고 기울기 m을 가질 때 :

    y−y0 = m(x−x0)

    P(x,y)가 ℓ 위 ⇔ P0, P를 지나는 직선의 기울기가 m과 같음(555번, well-defined) ⇔ y−y0x−x0=m(x≠x0인 경우) ⇔ y−y0=m(x−x0)555번(기울기의 두 점 공식)
    x=x0(P=P0)를 대입해도 0=m·0=0으로 성립―즉 위 식은 x≠x0인 경우와 P=P0인 경우를 모두 통합해 나타냄직접 대입 확인

    (b) 두점형(two-point form). ℓ이 서로 다른 두 점 A(x₁,y₁), B(x₂,y₂)(x₁≠x₂)를 지날 때, (a)에 P0=A, m=y₂−y₁x₂−x₁(555번)을 대입하면 :

    y−y₁ = y₂−y₁x₂−x₁(x−x₁)

    (c) 절편형(intercept form). ℓ이 x축·y축을 각각 x절편 a≠0, y절편 b≠0에서 만날 때(즉 (a,0), (0,b)를 지날 때) :

    xa + yb = 1

    (b)에 A=(a,0), B=(0,b) 대입 : m=b−00−a=−ba,   y−0=−ba(x−a)(b)에 대입
    y=−bax+b  ⇒  ay=−bx+ab  ⇒  bx+ay=ab  ⇒  xa+yb=1전개·정리(양변을 ab≠0으로 나눔)

    (d) 일반형(general form)―모든 직선의 통합 표현. a,b가 동시에 0이 아닌 실수일 때 :

    ax+by+c=0

    (a)–(c)→일반형. (a)의 y−y0=m(x−x0)을 전개하면 mx−y+(y0−mx0)=0―a=m, b=−1, c=y0−mx0로 두면 일반형. 수직선(555번에서 기울기가 정의되지 않는 경우, x=k 꼴)도 a=1,b=0,c=−k로 두면 일반형에 포함됨―즉 (a)–(c)와 수직선을 합친 모든 직선이 일반형으로 표현됨.일반형→직선. 역으로 ax+by+c=0(a,b가 동시에 0이 아님)이 주어지면―b≠0이면 y=−abx−cb로 풀려 기울기 −ab인 (a)형 직선, b=0(a≠0)이면 x=−ca로 풀려 수직선.

    따라서 (a)–(c)에서 다룬 모든 직선(점·기울기, 두 점, 절편으로 주어지는 경우)과 수직선을 합친 좌표평면의 모든 직선의 집합은, 계수 (a,b,c)(a,b가 동시에 0이 아님)를 갖는 방정식 ax+by+c=0의 해집합 전체와 정확히 일치합니다―일반형이 이 절에서 다룬 모든 표현을 포괄하는 통합 형태임이 확인됩니다.

    사용 : 555번(기울기의 정의·두 점 공식)

    증명 끝

    557정리두 직선의 평행 조건과 수직 조건1∥ℓ2⇔m1=m2,   ℓ1⊥ℓ2⇔m1m2=−1

    증명법 : 동치인 식의 열(방향벡터 이용)

    두 직선 ℓ1, ℓ2이 모두 기울기가 정의됨(y축에 평행하지 않음, 555번)―각각 기울기 m1, m2―일 때를 다룹니다(수직선이 포함된 경우는 아래 따로 언급). 555번에 의해 ℓ1의 방향벡터로 d1=(1,m1)(p=1로 정규화)을, ℓ2의 방향벡터로 d2=(1,m2)을 잡을 수 있습니다.

    평행 조건.

    1 ∥ ℓ2  ⇔  m1 = m2

    1∥ℓ2 ⇔ 방향벡터끼리 평행, 즉 d2=kd1인 0이 아닌 실수 k가 존재555번(직선과 방향벡터) · 6.4 f525번(평행벡터의 정의)
    (1,m2)=k(1,m1)=(k,km1)  ⇒  첫 성분에서 k=1  ⇒  m2=km1=m1성분별 비교(첫 성분이 1로 고정되어 있어 k가 즉시 정해짐)
    역으로 m1=m2이면 d1=(1,m1)=(1,m2)=d2로 방향벡터가 같아(k=1) ℓ1∥ℓ2555번(같은 방향벡터⇒평행 또는 일치)

    (수직선끼리는 항상 평행하고, 수직선과 기울기가 정의된 직선은 평행할 수 없습니다―방향벡터의 p성분이 각각 0, 1≠0이라 결코 서로 실수배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수직 조건.

    1 ⊥ ℓ2  ⇔  m1m2 = −1

    1⊥ℓ2 ⇔ 방향벡터끼리 수직, 즉 d1d2=0555번(직선과 방향벡터) · 6.5 f536번(내적의 수직 조건)
    d1d2=(1,m1)⋅(1,m2)=1·1+m1m2=1+m1m26.5 f534번(내적의 성분 공식)
    ⇒ 1+m1m2=0  ⇔  m1m2=−1위 두 줄을 연결

    (수직선 x=k와 수평선―기울기 0인 직선, y=h―은 항상 수직이며, 이 경우는 기울기의 곱을 정의할 수 없어 위 대수적 조건과 별도로 다룹니다. 수직선끼리는 서로 평행하며 결코 수직이 될 수 없습니다.)

    사용 : 555번(직선과 방향벡터) · 6.4 f525번(평행벡터) · 6.5 f534·f536번(내적의 성분 공식·수직 조건)

    증명 끝

    558정리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공식d = |ax0+by0+c|/a²+b²

    증명법 : 직접증명법(정사영 이용)

    정리. 직선 ℓ : ax+by+c=0(a,b가 동시에 0이 아님)과 점 P0(x0,y0)에 대해, P0에서 ℓ까지의 거리 d(수선의 발까지의 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d = |ax0+by0+c|a²+b²

    ℓ 위의 한 점 Q(x₁,y₁)를 하나 잡음(ax₁+by₁+c=0). 벡터 n=(a,b)는 ℓ에 수직―556번에 의해 ℓ의 방향벡터는 (−b,a)(또는 b≠0일 때 (1,−ab), 어느 쪽이든 (−b,a)의 실수배)이고 n⋅(−b,a)=−ab+ba=0이므로6.5 f534·f536번(내적의 성분 공식·수직 조건) · 556번(일반형과 방향벡터)
    d = P0에서 ℓ까지의 최단거리 = |Q에서 P0까지의 변위 QP0를 법선 방향 n으로 정사영한 스칼라 정사영의 절댓값| = |compnQP0|기하학적 사실―n⊥ℓ이므로 P0에서 ℓ로 내린 수선의 발까지 거리는 정확히 법선 방향 성분의 크기와 같음 · 6.5 f539번(스칼라 정사영의 정의)
    compnQP0 = QP0n|n| = a(x0−x₁)+b(y0−y₁)a²+b²6.5 f539번(스칼라 정사영 공식) · QP0=(x0−x₁, y0−y₁)(6.1 f503번) · 6.5 f534번(내적의 성분 공식)
    = ax0+by0−(ax₁+by₁)a²+b² = ax0+by0+ca²+b²전개(ax₁+by₁=−c, Q가 ℓ 위의 점이므로)
    ∴ d = |compnQP0| = |ax0+by0+c|a²+b²위 결과에 절댓값(거리는 항상 0 이상)

    Q의 선택에 무관함. 위 유도에서 Q는 ℓ 위의 임의의 점이었지만 결과 식에 x₁,y₁이 남지 않고 완전히 소거됨(ax₁+by₁=−c로 항상 치환되므로)―즉 어떤 Q를 고르든 같은 d를 줍니다.

    사용 : 556번(일반형과 방향벡터) · 6.1 f503번 · 6.5 f534·f536·f539번(내적·수직 조건·정사영)

    증명 끝

    559정리—활용활용―기울기·방정식·평행·수직·거리 종합 예제A(2,1), B(6,4)

    예제. A(2,1), B(6,4)를 지나는 직선 ℓ에 대해 555–558번을 모두 수치로 확인합니다.

    1단계―기울기(555번).

    m = 4−16−2 = 34555번(두 점 공식)

    2단계―직선의 방정식(556번).

    점·기울기형(A 사용) : y−1 = 34(x−2)  ⇒  4y−4=3x−6  ⇒  3x−4y−2=0556(a)(b)번

    검산(B 사용) : 3·6−4·4−2=18−16−2=0―B도 이 직선 위에 있음이 확인됩니다.

    x절편 : y=0⇒3x=2⇒x=23, y절편 : x=0⇒−4y=2⇒y=−12―절편형(556(c)번)으로 검산하면 x23+y−12=1  ⇔  32x−2y=1  ⇔  3x−4y=2―위와 일치합니다.

    3단계―평행선과 수직선(557번).

    원점 C(0,0)을 지나고 ℓ와 평행(기울기 34 그대로) : 3x−4y=0557번(평행 조건 m1=m2) · 556(a)번(C 대입)
    B(6,4)를 지나고 ℓ와 수직(34·m=−1⇒m=−43) : y−4=−43(x−6)  ⇒  4x+3y−36=0557번(수직 조건 m1m2=−1) · 556(a)번

    검산(방향벡터의 내적) : ℓ의 방향벡터 (4,3)(기울기 34을 (1,34)×4로 정수화), 수직선의 방향벡터 (3,−4)(기울기 −43을 (1,−43)×3으로 정수화)―내적 4·3+3·(−4)=12−12=0― 557번(수직 조건)과 일치합니다.

    4단계―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558번).

    P(10,10)에서 ℓ : 3x−4y−2=0까지의 거리(a=3,b=−4,c=−2) :
    d = |3·10−4·10−2|3²+4² = |30−40−2|9+16 = 1225 = 125 = 2.4
    558번(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공식)

    검산(타당성) : 558번의 정사영 증명에 의해 이 값은 P에서 ℓ 위의 가장 가까운 점까지의 거리입니다― 예를 들어 ℓ 위의 점 A(2,1)까지의 거리(549번)를 직접 계산하면 d(P,A)=(10−2)²+(10−1)²=64+81=145≈12.04― 실제로 d=2.4<12.04이므로(수선의 발까지의 거리가 ℓ 위의 다른 임의의 점까지의 거리보다 짧다는 것과 일치) 558번의 결과가 타당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 : 555·556·557·558번

    증명 끝

참조 그림

x α d=(p,q) 경사각 α, 방향벡터 d=(p,q), 기울기 m:=q/p(555번)

(1) 555번―직선 ℓ의 경사각 α와 방향벡터 d=(p,q), 기울기 m:=q/p를 보여줍니다.

x y O A B (0.67,0) (0,−0.5) ℓ : 3x−4y−2=0 (기울기 3/4)

(2) 556번―A(2,1), B(6,4)를 지나는 직선 ℓ : 3x−4y−2=0(기울기 3/4)과 x절편·y절편을 보여줍니다.

x y A B C ℓ1(기울기 3/4) ℓ3―ℓ1와 평행, C(0,0) 지남 ℓ2―ℓ1와 수직, B 지남

(3) 557번―ℓ1과 평행한 ℓ3(원점 C를 지남, 기울기가 같음), ℓ1과 수직인 ℓ2(B를 지남)를 함께 보여줍니다.

P F d=2.4 ℓ1 : 3x−4y−2=0 P(10,10)에서 ℓ1까지의 거리(558번)

(4) 558번―점 P(10,10)에서 직선 ℓ1 : 3x−4y−2=0까지의 거리 d=2.4(수선의 발 F)를 보여줍니다.

chapter:07-analytic-geometry section: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