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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삼각함수/ 4.21 쌍곡선함수와의 관계

4.21   대학 과정

쌍곡선함수와의 관계

Relations to Hyperbolic Functions

정의 · 공식과 증명

이 절이 인용하려는 원서(1300 Math Formulas)의 4.21절은 삼각함수와 쌍곡선함수(sinh·cosh·tanh 등) 사이의 관계식을 다루는데, 이 사이트에는 쌍곡선함수 자체가 지금까지 어디에도 정의되어 있지 않습니다(9.5 «쌍곡선함수의 적분»도 건너뛴 절이라 플레이스홀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 절은 두 단계로 구성됩니다 — 먼저 815–820번에서 쌍곡선함수 여섯 개를 지수함수만으로 엄밀하게 정의하고 기본 항등식·덧셈정리·배각공식을 증명한 뒤(순전히 실수 범위의 대수), 그다음 821–822번에서 이 절의 원래 주제인 «삼각함수와의 관계»를 다룹니다. 이렇게 이 절 안에서 정의부터 세우면, 나중에 9.5(쌍곡선함수의 적분)를 작성할 때도 그대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815정의쌍곡선사인·쌍곡선코사인(Hyperbolic Sine and Cosine)sinh x := ex−e−x2,   cosh x := ex+e−x2  (x∈ℝ)

    배경. 8.4 f657번이 자연지수함수 ex가 실수 전체에서 정의된 함수임을 이미 확립해 두었으므로(그 존재 자체는 2.5 f104번의 axiom-note가 명시하듯 실수의 완비성에 근거한 대학 해석학 내용이며, 여기서는 이미 주어진 결과로 사용합니다), ex와 e−x의 합·차를 2로 나눈 두 함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

    sinh x := ex−e−x2  ·  cosh x := ex+e−x2

    «쌍곡선(hyperbolic)»이라는 이름의 이유는 이 두 함수가 실제로 쌍곡선 x²−y²=1 위의 점을 매개변수화한다는 데서 옵니다 — 818번(피타고라스 항등식의 쌍곡선판)에서 실제로 이를 증명합니다. 정의 자체는 단순한 대수(지수함수의 합·차)이므로 별도의 증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용 : 8.4의 f657번 · 2.5의 f104번

    816정의나머지 네 쌍곡선함수(Remaining Hyperbolic Functions)tanh x := sinh xcosh x,   coth x := cosh xsinh x  (x≠0),   sech x := 1cosh x,   csch x := 1sinh x  (x≠0)

    4.2 f410번이 tan·cot·sec·csc를 sin·cos의 비·역수로 정의한 것과 완전히 같은 방식으로, 나머지 네 쌍곡선함수를 815번의 sinh·cosh의 비·역수로 정의합니다 :

    tanh x := sinh xcosh x  ·  coth x := cosh xsinh x  ·  sech x := 1cosh x  ·  csch x := 1sinh x

    cosh x = ex+e−x22ex·e−x2 = 1>0(815번의 정의식에서 ex, e−x>0이므로 산술평균≥기하평균, 등호는 x=0)이 모든 실수 x에서 성립하므로 tanh·sech는 정의역 제한이 필요 없습니다. 반면 sinh x=0은 ex=e−x, 즉 e2x=1⇔x=0(지수함수의 단사성, 8.4 f657번이 전제하는 ex의 강한 증가성에 의함)에서만 일어나므로, coth·csch는 x≠0에서 정의합니다.

    사용 : 4.2의 f410번 · 815번 · 8.4의 f657번

    817정리쌍곡선함수의 우함수·기함수 성질(Even and Odd Properties)cosh(−x)=cosh x,   sech(−x)=sech x  (우함수);   sinh(−x)=−sinh x,   tanh(−x)=−tanh x,   coth(−x)=−coth x,   csch(−x)=−csch x  (기함수)

    증명법 : 직접증명법(815번의 정의식에 x→−x를 그대로 대입, 8.1 f618번의 정의로 판정)

    815번의 정의에 x 대신 −x를 대입하면 :

    sinh(−x) = e−x−ex2 = −ex−e−x2 = −sinh x815번의 정의, 부호를 앞으로 뺌
    cosh(−x) = e−x+ex2 = ex+e−x2 = cosh x815번의 정의, 덧셈의 교환법칙

    8.1 f618번(우함수·기함수의 정의)에 의해 cosh는 우함수, sinh는 기함수입니다.

    나머지 넷은 816번의 정의에 방금 증명한 두 성질을 대입하는 순수 대수입니다 :

    tanh(−x) = sinh(−x)cosh(−x) = −sinh xcosh x = −tanh x816번의 정의, sinh(−x)=−sinh x·cosh(−x)=cosh x 대입
    coth(−x) = cosh(−x)sinh(−x) = cosh x−sinh x = −coth x816번의 정의, 같은 대입
    sech(−x) = 1cosh(−x) = 1cosh x = sech x816번의 정의, cosh(−x)=cosh x 대입
    csch(−x) = 1sinh(−x) = 1−sinh x = −csch x816번의 정의, sinh(−x)=−sinh x 대입

    4.2의 tan·cot·csc가 사인의 기함수성을 물려받아 기함수가 되고 sec만 코사인의 우함수성을 물려받아 우함수가 되는 것(4.3~4.8 계열에서 반복 확인된 패턴)과 정확히 같은 대응 관계가 여기서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 부모 함수(sinh 또는 cosh) 중 어느 쪽이 분모·분자에 있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사용 : 8.1의 f618번 · 815번 · 816번

    증명 끝

    818정리쌍곡선함수의 기본 항등식(Fundamental Hyperbolic Identity)cosh2x − sinh2x = 1;   1−tanh2x = sech2x;   coth2x−1 = csch2x

    증명법 : 직접증명법(815번을 그대로 전개, 4.5 f425번(피타고라스 항등식)과 부호만 반대인 것을 대조)

    (a) cosh2x−sinh2x=1. 815번의 정의를 그대로 제곱해 전개합니다 :

    cosh2x−sinh2x = (ex+e−x)24(ex−e−x)24815번의 정의
    = (ex+e−x)2−(ex−e−x)24분모가 같으므로 분자끼리 뺌
    = 4exe−x4(a+b)2−(a−b)2=4ab (2.2 f74번 계열의 전개), a=ex,b=e−x
    = exe−x = 12.3 f82번(지수의 덧셈)의 실수지수판, exe−x=e0=1

    이 항등식은 4.5 f425번(sin2θ+cos2θ=1)과 형태가 거의 같지만 두 제곱 사이의 부호가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라는 점만 다릅니다 — 이 부호 차이가 4.2 f409번에서 정의한 P(θ)=(cosθ,sinθ)가 원 x2+y2=1을, Q(t)=(cosh t, sinh t)가 쌍곡선 x2−y2=1을 각각 매개변수화하는 이유이며(아래 그림 참고), 821번(오스본의 규칙)에서 이 부호 반전의 패턴을 일반화합니다.

    (b) 1−tanh2x=sech2x. (a)의 양변을 cosh2x(≠0, 816번에서 확인)로 나누면 :

    1−sinh2xcosh2x = 1cosh2x  ⇔ 1−tanh2x = sech2x

    (816번의 정의 tanh x=sinh xcosh x, sech x=1cosh x를 대입한 것입니다.)

    (c) coth2x−1=csch2x  (x≠0). (a)의 양변을 대신 sinh2x(x≠0에서 ≠0)로 나누면 :

    cosh2xsinh2x−1 = 1sinh2x  ⇔ coth2x−1 = csch2x

    사용 : 4.5의 f425번 · 4.2의 f409번 · 2.2의 f74번 · 2.3의 f82번 · 815번 · 816번

    증명 끝

    819정리쌍곡선함수의 덧셈정리(Addition Formulas)sinh(x±y) = sinh x cosh y ± cosh x sinh y;   cosh(x±y) = cosh x cosh y ± sinh x sinh y

    증명법 : 직접증명법(815번의 정의를 그대로 전개, 지수법칙 ex+y=exey만 사용)

    4.9의 삼각함수 덧셈정리(f449번)는 회전 합동이라는 기하학적 보조정리가 필요했지만, 이 절의 덧셈정리는 815번의 정의가 이미 지수함수로 되어 있으므로 순수 대수(지수법칙 ex+y=exey, 2.3 f82번의 실수지수판)만으로 곧바로 얻어집니다—새로운 기하학적 도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a) cosh x cosh y+sinh x sinh y. 815번의 정의를 대입해 전개합니다 :

    cosh x cosh y+sinh x sinh y = ex+e−x2+ex−e−x2815번의 정의
    = (ex+e−x)(ey+e−y)+(ex−e−x)(ey−e−y)4두 분수를 통분(분모 4로 동일), 분자를 각각 전개
    = 2exey+2e−xe−y4전개 후 ex−y·ey−x 항이 서로 상쇄됨(부호가 반대인 두 항씩 짝지어 소거), exey=ex+y·e−xe−y=e−(x+y)(2.3 f82번)
    = cosh(x+y)815번의 정의를 x+y에 적용

    (b) sinh x cosh y+cosh x sinh y. 같은 방식으로 :

    sinh x cosh y+cosh x sinh y = ex−e−x2+ey+e−y2815번의 정의
    = (ex−e−x)(ey+e−y)+(ex+e−x)(ey−e−y)4통분 후 전개, 이번에는 ex−y·ey−x 항이 서로 상쇄
    = 2exey−2e−xe−y4 = sinh(x+y)exey=ex+y·e−xe−y=e−(x+y)(2.3 f82번), 815번의 정의

    x−y 형태(뺄셈정리). 위 두 결과에 y를 −y로 치환하면, 817번(sinh·cosh의 우·기함수 성질)에 의해 sinh(−y)=−sinh y, cosh(−y)=cosh y이므로 :

    cosh(x−y) = cosh x cosh y−sinh x sinh y  ·  sinh(x−y) = sinh x cosh y−cosh x sinh y

    네 식을 한데 모으면 진술한 ± 형태의 두 공식이 됩니다.

    사용 : 2.3의 f82번 · 815번 · 817번

    증명 끝

    820정리쌍곡선함수의 배각공식(Double-Angle Formulas)sinh 2x = 2 sinh x cosh x;   cosh 2x = cosh2x+sinh2x = 2cosh2x−1 = 1+2sinh2x

    증명법 : 직접증명법(819번에 y=x를 대입, 4.10 배각공식(f459·f460번)과 완전히 같은 전략)

    4.10이 4.9의 덧셈정리에 φ=θ를 대입해 배각공식을 얻었던 것과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819번(덧셈정리)에 y=x를 대입합니다 :

    sinh 2x = sinh(x+x) = sinh x cosh x+cosh x sinh x = 2 sinh x cosh x819번에 y=x 대입
    cosh 2x = cosh(x+x) = cosh2x+sinh2x819번에 y=x 대입

    cosh 2x의 나머지 두 형태는 818번(a)(cosh2x−sinh2x=1)를 이용해 한쪽 항을 다른 쪽으로 치환하면 됩니다 :

    cosh 2x = cosh2x+sinh2x = cosh2x+(cosh2x−1) = 2cosh2x−1818번(a)에서 sinh2x=cosh2x−1 대입
    cosh 2x = cosh2x+sinh2x = (sinh2x+1)+sinh2x = 1+2sinh2x818번(a)에서 cosh2x=sinh2x+1 대입

    세 형태 모두 4.10 f460번(cos 2θ의 세 표현)과 정확히 같은 구조—부호만 반대(cosh2+sinh2 대 cos2−sin2)—를 보이는 것도 818번(a)의 부호 반전이 낳는 또 하나의 결과입니다.

    사용 : 4.10의 f459·f460번 · 818번(a) · 819번

    증명 끝

    821정리삼각함수와의 형식적 대응 — 오스본의 규칙(Osborn’s Rule)sin↔sinh, cos↔cosh로 바꾸고 sin을 둘 이상 곱한 항(즉 sin2,···이 짝수 번 등장하는 항)의 부호를 바꾸면 삼각함수 항등식이 쌍곁선함수 항등식이 된다

    증명법 : 직접증명법(818·819·820번과 4.5·4.9·4.10의 대응하는 항등식을 나란히 대조)

    815–820번에서 증명한 쌍곡선 항등식과 4장 앞부분에서 이미 증명된 삼각 항등식을 나란히 놓으면, 다음과 같은 형식적 대응이 관찰됩니다 :

    4.5 f425번   sin2θ+cos2θ=1↔  818번(a)   cosh2x−sinh2x=1
    4.9 f449번   cos(x±y)=cos x cos y∓sin x sin y↔  819번   cosh(x±y)=cosh x cosh y±sinh x sinh y
    4.9 f449번   sin(x±y)=sin x cos y±cos x sin y↔  819번   sinh(x±y)=sinh x cosh y±cosh x sinh y(부호 안 바뀜)
    4.10 f460번   cos 2θ=2cos2θ−1↔  820번   cosh 2x=2cosh2x+1이 아니라 2cosh2x−1(부호 안 바뀜)

    패턴을 정리하면 : sin↔sinh, cos↔cosh로 기호를 바꿔 쓰되, 바꿔 쓴 결과에서 사인이 짝수 번(2번,4번,…) 곱해진 항—예컨대 sin2θ, sin x sin y—이 나타날 때마다 그 항의 부호를 반대로 뒤집으면 삼각 항등식이 쌍곡선 항등식으로 정확히 변환됩니다(코사인이 몇 번 곱해지는지는 부호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위 표의 cos(x±y)→cosh(x±y)는 sin x sin y 항(사인이 2번)의 부호가 뒤집혀 ∓→±가 되고, sin(x±y)→sinh(x±y)는 sin x cos y·cos x sin y 어느 항도 사인이 2번 곱해지지 않으므로(각 항에 사인이 정확히 1번) 부호가 그대로 유지됩니다—818·819·820번의 증명을 618–820번 순서대로 다시 훑어보면 이 규칙이 우연이 아니라 매 단계에서 실제로 성립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대응은 지금까지는 각 항등식을 개별적으로 증명해서 관찰한 경험적 패턴입니다—즉 815–820번의 증명 결과들을 나열해 놓고 보니 그렇게 되어 있더라는 것이지, 아직 «왜 항상 그렇게 되는지»를 하나의 정리로 증명한 것은 아닙니다. 그 근본적인 이유—사인이 짝수 번 곱해질 때만 부호가 뒤집히는 진짜 이유—는 822번에서 복소수를 매개로 밝힙니다.

    사용 : 4.5의 f425번 · 4.9의 f449번 · 4.10의 f460번 · 818번 · 819번 · 820번

    증명 끝

    822정리대학복소수 인수를 통한 삼각함수와의 관계(Relations via Complex Argument)sin(ix) = i sinh x;   cos(ix) = cosh x;   tan(ix) = i tanh x
    대학 참고. 이 정리는 821번(오스본의 규칙)이 남긴 «왜 사인이 짝수 번 곱해진 항만 부호가 뒤집히는가»에 대한 실제 이유를 보여주지만, 증명 과정 자체가 이 사이트의 표준적인 엄밀함 기준을 완전히 만족시키지는 못합니다—두 가지 이유에서입니다. 첫째, 4.2 f409번은 sin·cos를 실수 θ에 대해서만(단위원 위의 점으로) 정의했으므로, sin(ix)·cos(ix)라는 표현 자체가 이 사이트에서는 아직 정의되지 않은 대상입니다—여기서는 1.4 f64번(오일러 공식)의 우변 형태를 그대로 복소수 인수로의 확장 정의로 채택합니다(cos z:=eiz+e−iz2, sin z:=eiz−e−iz2i, z∈ℂ). 둘째, 그 f64번 자체가 이 절을 쓰던 시점에는 아직 증명되지 않은 선행 인용 상태였습니다. 이 두 번째 유보는 해소되었습니다—11.10 1047번에서 오일러 공식이 매클로린 전개로 실제로 증명되었으므로, 이 822번도 그 시점부터 조건부가 아닌 완결된 결과입니다. 다만 첫 번째 유보는 그대로 남습니다—sin(ix)·cos(ix)라는 표현 자체는 여전히 4.2 f409번의 실수 정의로는 뜻을 갖지 않으며, 위에서 채택한 복소수 인수로의 확장 정의에 의존합니다. 그것은 증명의 공백이 아니라 정의의 확장이고, 11.10 1047번이 ez에 대해 같은 종류의 확장을 명시적으로 한 것과 같은 성격입니다.

    증명법(조건부) : 1.4 f64번(오일러 공식)을 ±ix에 대입해 연립

    1.4 f64번(오일러 공식)은 e=cosθ+i sinθ(θ∈ℝ)입니다. 이를 x∈ℝ와 −x에 각각 적용하면 :

    eix = cos x+i sin x1.4 f64번, θ=x
    e−ix = cos x−i sin x1.4 f64번, θ=−x; 4.6 f432번(음각공식)의 cos(−x)=cos x·sin(−x)=−sin x 대입

    두 식을 815번의 정의식과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815번은 sinh u=eu−e−u2, cosh u=eu+e−u2이므로, u=ix를 대입하면 :

    sinh(ix) = eix−e−ix2 = (cos x+i sin x)−(cos x−i sin x)2 = i sin x815번에 u=ix 대입, 방금 얻은 e±ix 대입
    cosh(ix) = eix+e−ix2 = (cos x+i sin x)+(cos x−i sin x)2 = cos x815번에 u=ix 대입, 같은 대입

    sinh(ix)=i sin x의 양변에 −i를 곱하면(i2=−1이므로 −i·i=1) sin x=−i sinh(ix)를 얻는데, 이는 사실 진술한 sin(ix)=i sinh x와 다른 방향의 식입니다—진술한 형태를 얻으려면 처음부터 오일러 공식을 θ=ix(허수 인수)에 대입해야 합니다. z=ix를 오일러 공식 형태의 정의 cos z:=eiz+e−iz2, sin z:=eiz−e−iz2i(위 univ-note에서 채택한 확장 정의)에 직접 대입하면 :

    cos(ix) = ei·ix+e−i·ix2 = e−x+ex2 = cosh x확장 정의에 z=ix 대입, ei·ix=e−x·e−i·ix=ex
    sin(ix) = ei·ix−e−i·ix2i = e−x−ex2i = i sinh x확장 정의에 z=ix 대입, 같은 지수 계산

    tan(ix)는 정의(816번의 형식을 tan에도 그대로 적용, tan z:=sin zcos z)로부터 곧바로 따라옵니다 :

    tan(ix) = sin(ix)cos(ix) = i sinh xcosh x = i tanh x

    이 세 식이 바로 821번에서 관찰만 했던 오스본 규칙의 진짜 근거입니다—cos(ix)=cosh x는 부호가 바뀌지 않는 반면 sin(ix)=i sinh x는 계수 i가 붙으므로, 삼각 항등식에 sin이 짝수 번 곱해진 항(sin2, sin x sin y 등)을 이 대입으로 옮기면 i2=−1이 곱해져 부호가 자동으로 뒤집히고, 홀수 번 곱해진 항은 i가 홀수 번 남아 있다가 sinh 쪽 항등식 전체에 걸리는 공통 인수로 흡수되어(예 : sin(x+y)=sin x cos y+cos x sin y의 양변에 x→ix,y→iy를 대입하면 양변 모두 i가 정확히 한 번씩 남아 나누어떨어짐) 부호가 유지됩니다.

    사용(조건부, f64번 미해결) : 1.4의 f64번[선행 인용, 미증명] · 4.6의 f432번 · 815번 · 816번 · 821번

    증명 끝(조건부—f64번이 완성되는 대로 이 절도 함께 완성됨)

    823정리종합 계산 예sinh(ln2)=34, cosh(ln2)=54, tanh(ln2)=35;   sinh(ln2+ln3)=3512

    증명법 : 직접증명법(815·816·818·819번을 구체적인 값 x=ln2, y=ln3에 대입)

    기본값 계산. x=ln2라 하면 ex=2, e−x=12(로그의 정의, 2.5 f104번). 815·816번에 대입하면 :

    sinh(ln2) = 2−122 = 3/22 = 34815번의 정의
    cosh(ln2) = 2+122 = 5/22 = 54815번의 정의
    tanh(ln2) = 3/45/4 = 35816번의 정의

    818번(a)로 검산하면 cosh2(ln2)−sinh2(ln2) = 5434 = 1616 = 1로 실제로 성립합니다.

    덧셈정리 검산. 같은 방식으로 y=ln3(ey=3, e−y=13)에서 sinh(ln3)=43, cosh(ln3)=53입니다. 819번(덧셈정리)으로 sinh(ln2+ln3)을 두 가지 방법으로 계산해 서로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

    [방법 1] sinh(ln2+ln3) = sinh(ln6) = 6−162 = 35/62 = 3512815번의 정의(로그의 곱셈법칙, 2.5 f108번로 ln2+ln3=ln6)
    [방법 2] sinh(ln2)cosh(ln3)+cosh(ln2)sinh(ln3) = 34·53+54·43 = 1512+2012 = 3512819번(덧셈정리), 위에서 구한 네 값 대입

    두 방법 모두 3512로 정확히 일치합니다—이는 815–819번이 서로 정합적으로 맞물려 있음을 구체적인 수로 재확인하는 것입니다.

    사용 : 2.5의 f104번·f108번 · 815번 · 816번 · 818번(a) · 819번

    증명 끝

θ P(θ) (cosθ, sinθ) cosθ sinθ 단위원 x²+y²=1 P(θ)=(cosθ, sinθ) — 원을 따라 움직임 (1,0) Q(t) (cosh t, sinh t) cosh t sinh t 쌍곡선 x²−y²=1 Q(t)=(cosh t, sinh t) — 쌍곡선을 따라 움직임

삼각함수(왼쪽)와 쌍곡선함수(오른쪽)를 나란히 그린 것 — 왼쪽에서 각 θ가 늘어나면 점 P(θ)는 단위원 위를 돌고, 오른쪽에서 매개변수 t가 늘어나면 점 Q(t)는 쌍곡선 x²−y²=1의 오른쪽 가지를 따라 위로 움직입니다—818번(a)의 항등식 cosh²t−sinh²t=1이 정확히 이 쌍곡선의 방정식이므로, Q(t)가 그 곡선 위에 있다는 사실 자체가 곧 818번(a)의 기하학적 뜻입니다. 좌표는 실제 θ=t=0.9(라디안·쌍곡선 매개변수)를 그대로 대입해 계산했습니다(원은 반지름 90px, 쌍곡선은 축척 46px/단위).

y x y=1 y=−1 -2 -1 1 2 1 y=coshx y=sinhx y=tanhx (0,1) cosh x≥ 1(우함수), sinh x·tanh x는 기함수, tanh x는 y=±1이 수평점근선

815–816번에서 정의한 세 쌍곡선함수의 그래프—cosh x(파랑)는 (0,1)을 최솟값으로 갖는 우함수, sinh x(빨강)·tanh x(초록)는 원점 대칭인 기함수입니다. tanh x는 y=±1을 수평점근선으로 가지며(|x|가 커지면 e−x 또는 ex 항이 0에 가까워져 815·816번의 정의식이 각각 ±1에 수렴), sinh·cosh는 x→∞일 때 둘 다 ex2에 점근합니다(둘의 차 e−x가 0으로 사라지므로 두 곡선이 오른쪽에서 점점 붙어 보입니다). 좌표는 815·816번의 정의식 sinh x=(ex−e−x)/2, cosh x=(ex+e−x)/2, tanh x=sinh x/cosh x를 x∈[−2.6,2.6](tanh는 [−3.2,3.2])에 0.02 간격으로 그대로 대입해 계산했습니다.

chapter:04-trigonometry section: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