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대학 과정
Fourier Series
11.1부터 11.12까지 챕터 11이 다뤄 온 급수는 모두 항이 x의 거듭제곱인 급수였습니다―유한급수(11.1―11.3)에서 무한급수의 수렴판정(11.4―11.7)을 거쳐 멱급수(11.8―11.12)까지, 결국 도달한 곳은 «매끄러운 함수를 다항식의 극한으로 본다»는 관점이었습니다. 이 마지막 절은 항을 사인·코사인으로 바꿉니다. 그 대가로 11.9가 확보한 항별 미적분의 정당화를 그대로 쓸 수 없게 되지만, 대신 불연속함수까지 전개할 수 있다는 이득을 얻습니다―멱급수의 합은 수렴구간 안에서 반드시 연속이었으므로(11.9 f1038), 사각파 같은 함수는 애초에 멱급수의 사정거리 밖이었습니다. 1066번이 계수를 정의하고, 1067번이 그 정의를 강제하는 직교관계를 4.15의 곱―합 변형공식만으로 완전히 증명합니다. 1068번은 그렇게 정한 계수가 유일함을, 1069번·1070번은 우함수·기함수의 분리와 임의 주기 2L로의 확장을 다루며―여기서 10.3이 남겨 둔 반구간 사인전개 공식이 나옵니다―1071번은 베셀 부등식과 리만―르베그 보조정리를 인용 없이 증명합니다. 1072번은 이 절이 증명할 수 없는 것(디리클레 정리·파르스발 항등식)을 정확히 갈라 인용하고, 1073번은 세 가지 고전적 전개에서 라이프니츠 급수와 바젤 문제 ∞Σn=11n² = π²6를 얻습니다. 마지막 1074번이 10.3 f1006·f1008의 미해결 각주를 실제로 메웁니다. 이 절은 12개 챕터 137개 소단원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의 마지막 소단원입니다.
정의이므로 정의 자체는 증명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⑵는 이 정의가 실제로 뜻을 갖기 위한 조건이므로 근거를 붙여 확인하고, ⑴·⑶·⑷는 정의를 이렇게 둔 이유를 밝힙니다.
실수 계수 A0, Ak, Bk에 대해
T(x) = A02 + NΣk=1(Akcos kx + Bksin kx)
꼴의 함수를 삼각다항식(trigonometric polynomial)이라 하고, 항의 개수를 무한히 늘린
A02 + ∞Σk=1(Akcos kx + Bksin kx)
꼴의 급수를 삼각급수(trigonometric series)라 합니다(11.4 f769의 뜻으로). 삼각급수는 멱급수가 아닙니다―11.8 f1027의 멱급수는 항이 x의 거듭제곱이었지만, 여기서는 항이 사인·코사인입니다. 이 차이가 이 절 전체의 성격을 결정합니다.
이제 함수 f가 주어졌을 때 어떤 계수를 골라야 그 삼각급수가 f를 나타내는가를 묻습니다. 그 답으로 다음을 정의합니다. f가 [−π, π]에서 적분가능하다고 할 때, f의 푸리에계수(Fourier coefficients)는
an := 1ππ∫−πf(x)cos nx dx (n = 0, 1, 2, …)
bn := 1ππ∫−πf(x)sin nx dx (n = 1, 2, 3, …)
이고, 이 계수로 만든 삼각급수
a02 + ∞Σn=1(ancos nx + bnsin nx)
를 f의 푸리에급수(Fourier series)라 합니다. 이때
f(x) ~ a02 + ∞Σn=1(ancos nx + bnsin nx)
라고 적습니다―물결표는 등호가 아닙니다(⑶ 참고).
⑴ 왜 상수항만 절반인가. 상수항을 a0가 아니라 a02로 둔 것은 관례가 아니라 계수 공식을 하나로 통일하기 위한 필연입니다. 1067번 ⑷에서 보듯 cos nx끼리의 적분값이 n≥1일 때는 π인데 n=0일 때만 2π로 두 배입니다. 상수항을 그 절반으로 두면 이 두 배가 정확히 상쇄되어, n=0을 포함한 모든 n에서 같은 공식 an = 1ππ∫−πf(x)cos nx dx가 성립합니다. 실제로 n=0을 대입하면 cos 0=1(4.4 f423)이므로
a0 = 1ππ∫−πf(x) dx, a02 = 12ππ∫−πf(x) dx
이고, 오른쪽 식은 f의 한 주기에 걸친 평균값입니다―푸리에급수의 상수항이 원래 함수의 평균이라는 것은 1073번의 세 예에서 모두 눈으로 확인됩니다.
⑵ 언제 정의되는가. 정의가 뜻을 가지려면 두 적분이 존재해야 합니다.
| f가 [−π, π]에서 연속 ⇒ f(x)cos nx, f(x)sin nx도 연속 | 8.2 f639(연속함수의 곱은 연속) · 8.3 f646로 sin·cos의 연속성(8.4 f654·f655) |
| ⇒ 두 적분이 모두 존재 | 9.8 f739(연속함수의 적분가능성) |
f가 구간별 연속(유한개의 점을 빼고 연속이며, 그 점에서 좌우극한이 유한한 값으로 존재)일 때에도 각 조각에서 적분이 존재하므로 9.8 f740(가법성)으로 전체 적분이 존재합니다. 이 절에서 다루는 f는 모두 이 범위 안에 있으며, 1073번 ⑶의 사각파처럼 불연속인 함수도 포함합니다―멱급수로는 결코 나타낼 수 없었던 함수입니다(11.9 f1038에 의해 멱급수의 합은 수렴구간 안에서 무한 번 미분가능하므로 반드시 연속입니다).
⑶ 물결표의 뜻. 위 정의는 f로부터 계수를 계산하는 절차일 뿐이며, 그렇게 만든 급수가 수렴하는지도, 수렴한다면 그 합이 f와 같은지도 아직 전혀 말하지 않았습니다. 11.8 f1034 ⑴·11.12 f1059 ⑷에서 «수렴반지름은 합이 무엇인지 말해 주지 않는다»고 했던 것과 정확히 같은 상황입니다. 이 물음의 답은 1072번에서 다루며, 그 답은 추가 조건 없이는 부정적입니다.
⑷ 주기 2π로의 확장. 사인·코사인은 모두 2π를 주기로 가지므로(4.7 f437), 위 급수가 수렴한다면 그 합은 자동으로 주기 2π인 함수입니다(8.1 f621). 따라서 [−π, π]에서만 주어진 f를 다룰 때에도, 그 값을 f(x+2π) = f(x)로 온 실수축에 되풀이해 주기 확장한 것을 상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 확장은 x = (2j+1)π 자리에서 f(π)≠f(−π)이면 불연속이 되는데, 그 자리에서 급수가 무엇으로 수렴하는지가 1072번의 핵심입니다.
사용 : 1067번 · 1072번 · 1073번 · 11.4의 769번 · 11.8의 1027번 · 1034번 · 11.9의 1038번 · 11.12의 1059번 · 9.8의 739번 · 740번 · 8.1의 621번 · 8.2의 639번 · 8.3의 646번 · 8.4의 654번 · 655번 · 4.7의 437번 · 4.4의 423번
증명법 : 직접증명법 · 경우를 나누는 방법(m≠n, m=n≥1, m=n=0)
음이 아닌 정수 m, n에 대해 다음이 성립합니다.
| π∫−πcos mx cos nx dx = 0 (m≠n), π (m=n≥1), 2π (m=n=0) | 아래 ⑵ |
| π∫−πsin mx sin nx dx = 0 (m≠n 또는 m=n=0), π (m=n≥1) | 아래 ⑶ |
| π∫−πsin mx cos nx dx = 0 (모든 m, n) | 아래 ⑷ |
⑴ 보조계산 ― 하나의 사인·코사인의 적분. 모든 증명이 여기로 환원되므로 먼저 이것을 확정합니다. k를 정수라 합시다.
먼저 정수 k에 대해 sin kπ = 0입니다.
| sin 0 = 0, sin π = sin(π−0) = sin 0 = 0 | 4.4 f423 · 4.6 f433(보각공식) |
| k=2j ⇒ sin kπ = sin(0+2jπ) = sin 0 = 0 | 4.7 f437(주기성) |
| k=2j+1 ⇒ sin kπ = sin(π+2jπ) = sin π = 0 | 4.7 f437 |
이제 적분을 계산합니다.
| k≠0 ⇒ π∫−πcos kx dx = [sin kxk]−ππ = sin kπ − sin(−kπ)k = 0 | 9.4 f713 · 9.8 f746 · 위에서 sin kπ=0 |
| k=0 ⇒ π∫−πcos 0·x dx = π∫−π1 dx = [x]−ππ = 2π | 4.4 f423(cos 0=1) · 9.1 f694 · 9.8 f746 |
| k≠0 ⇒ π∫−πsin kx dx = [−cos kxk]−ππ = −cos kπ − cos(−kπ)k = 0 | 9.4 f713 · 9.8 f746 · 4.6 f432(음각공식 : 코사인은 우함수) |
| k=0 ⇒ π∫−πsin 0·x dx = π∫−π0 dx = 0 | 4.4 f423(sin 0=0) |
정리하면 k≠0인 정수이면 두 적분이 모두 0이고, cos 쪽만 k=0에서 2π입니다. 이 한 줄이 아래 세 계산의 전부입니다.
⑵ 코사인끼리. 4.15 f486(2cos A cos B = cos(A−B) + cos(A+B))에 A=mx, B=nx를 넣습니다.
| π∫−πcos mx cos nx dx = 12π∫−π[cos(m−n)x + cos(m+n)x] dx | 4.15 f486 |
| = 12(π∫−πcos(m−n)x dx + π∫−πcos(m+n)x dx) | 9.8 f742(정적분의 선형성) |
| m≠n ⇒ m−n≠0이고 m+n≠0 ⇒ = 12(0+0) = 0 | ⑴ · m+n=0은 m=n=0일 때뿐인데 그때는 m=n |
| m=n≥1 ⇒ = 12(π∫−π1 dx + π∫−πcos 2mx dx) = 12(2π+0) = π | ⑴(m−n=0, m+n=2m≠0) |
| m=n=0 ⇒ π∫−π1·1 dx = 2π | ⑴ |
⑶ 사인끼리. 4.15 f487(2sin A sin B = cos(A−B) − cos(A+B))을 같은 방식으로 씁니다. 부호가 하나 바뀌는 것만 다릅니다.
| π∫−πsin mx sin nx dx = 12(π∫−πcos(m−n)x dx − π∫−πcos(m+n)x dx) | 4.15 f487 · 9.8 f742 |
| m≠n ⇒ = 12(0−0) = 0 | ⑴ |
| m=n≥1 ⇒ = 12(2π−0) = π | ⑴ |
| m=n=0 ⇒ sin 0·x=0이므로 적분값도 0 | ⑴ |
m=n일 때 코사인 쪽은 2π와 π로 갈리는데 사인 쪽은 0과 π로 갈리는 이 비대칭이, 1066번 ⑴에서 상수항만 절반으로 둔 이유입니다―상수함수 1은 «cos 0·x»로서 이 계에 들어 있지만 «sin 0·x»는 항등적으로 0이라 아예 항이 되지 못합니다.
⑷ 사인과 코사인의 곱. 4.15 f484(2sin A cos B = sin(A+B) + sin(A−B))을 씁니다.
| π∫−πsin mx cos nx dx = 12(π∫−πsin(m+n)x dx + π∫−πsin(m−n)x dx) = 12(0+0) = 0 | 4.15 f484 · 9.8 f742 · ⑴(사인 쪽은 k가 무엇이든 0) |
여기에는 예외가 없습니다―m=n이든 아니든, 0이든 아니든 언제나 0입니다. 이것이 1069번에서 우함수·기함수의 급수가 완전히 갈라지는 근본 이유입니다.
⑸ 이 결과의 뜻 ― «직교»라는 말. 두 함수 u, v에 대해 π∫−πu(x)v(x) dx를 벡터의 내적(6.5 f533)에 빗대어 생각하면, 위 결과는 서로 다른 두 삼각함수의 «내적»이 항상 0이라는 말입니다―그래서 이 계를 직교계(orthogonal system)라 부릅니다. 직교하는 벡터들로 좌표를 잡으면 각 성분을 내적 한 번으로 뽑아낼 수 있듯이, 이 직교관계 덕분에 삼각급수의 계수도 적분 한 번으로 뽑아낼 수 있습니다―그것이 바로 1068번입니다. 다시 말해 1066번의 계수 공식은 임의로 정한 것이 아니라 이 직교관계가 강제하는 유일한 선택입니다.
직교관계가 성립하는 모습(m=1, n=2). 왼쪽은 ⑶의 m≠n인 경우로, y=sin x·sin 2x = 2sin²x·cos x의 부호가 cos x의 부호를 따라 갈리면서 축 위쪽 넓이(파랑)와 아래쪽 넓이(분홍)가 정확히 상쇄되어 적분이 0이 됩니다. 오른쪽은 m=n인 경우로, y=sin²x가 항상 0 이상이라 상쇄가 일어나지 않고 넓이 π가 그대로 남습니다―이 «남는 π»가 1068번에서 계수를 뽑아낼 때 분모에 들어가는 바로 그 수입니다.
사용 : 1066번 · 1068번 · 1069번 · 1070번 · 1071번 · 4.15의 484번 · 486번 · 487번 · 4.7의 437번 · 4.6의 432번 · 433번 · 4.4의 423번 · 9.4의 713번 · 9.1의 694번 · 9.8의 742번 · 746번 · 6.5의 533번 · 직접증명법 · 경우를 나누는 방법
증명 끝
증명법 : 직접증명법(직교관계로 원하는 항만 남기고 나머지를 0으로 만드는 방법) · 경우를 나누는 방법(n=0, 1≤n≤N, n>N)
1066번는 계수 공식을 정의로 선언했을 뿐입니다. 이 항목은 그 선언이 옳았음을 보입니다―삼각급수가 어떤 함수를 나타낸다면, 그 계수는 그 함수의 푸리에계수 말고 다른 것일 수 없습니다.
⑴ 삼각다항식의 경우 ― 완전한 증명. 유한합
T(x) = A02 + NΣk=1(Akcos kx + Bksin kx)
에 대해, 음이 아닌 정수 n을 하나 고정하고 양변에 cos nx를 곱해 [−π, π]에서 적분합니다. 유한합이므로 항별 적분은 9.8 f742(정적분의 선형성)을 유한 번 되풀이하는 것만으로 정당화됩니다―무한급수였다면 이 한 걸음이 전혀 자명하지 않습니다(⑶ 참고).
| π∫−πT(x)cos nx dx = A02π∫−πcos nx dx + NΣk=1(Akπ∫−πcos kx cos nx dx + Bkπ∫−πsin kx cos nx dx) | 9.8 f742를 유한 번 적용 |
| Bk가 곱해진 적분은 k, n이 무엇이든 0 | 1067번 ⑷ |
| n=0 ⇒ = A02·2π + 0 = πA0 | 1067번 ⑴·⑵(k≥1, n=0이면 0) |
| 1≤n≤N ⇒ = 0 + An·π = πAn | 1067번 ⑵(k=n인 항만 π, 나머지는 0) |
| n>N ⇒ = 0 | 1067번 ⑵(합의 범위 안에 k=n이 없음) |
양변을 π로 나누면 1066번의 정의에 의해 a0=A0, an=An(1≤n≤N), an=0(n>N)입니다. cos nx 대신 sin nx를 곱하면 1067번 ⑷·⑶에 의해 같은 방식으로 bn=Bn(1≤n≤N), bn=0(n>N)을 얻습니다.
즉 삼각다항식은 자기 자신의 푸리에급수이며, 이 경우 1066번의 물결표는 실제로 등호입니다. 여기서 n=0의 줄이 홀로 2π를 내는데도 결론이 A0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것은 상수항을 A02로 두었기 때문입니다―1066번 ⑴에서 예고한 상쇄가 여기서 실제로 일어납니다.
⑵ 유일성 ― ⑴의 따름. 두 삼각다항식 T, T′가 [−π, π]의 모든 점에서 같은 값을 가지면, 두 계수열은 완전히 일치합니다. 실제로 T=T′이면 두 함수의 푸리에계수가 같은데, ⑴에 의해 그 푸리에계수가 곧 각자의 계수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모든 점에서 0인 삼각다항식의 계수는 모두 0입니다―이는 «서로 다른 진동수의 사인·코사인은 서로를 흉내 낼 수 없다»는 뜻이며, 직교관계(1067번)가 하는 일의 본질입니다.
⑶ 무한급수의 경우 ― 절대수렴하는 계수에 대해서는 여전히 완전한 증명. 무한급수에서는 «항별로 적분한다»가 더 이상 유한 번의 선형성 적용이 아니므로 새 논증이 필요합니다. 다음 조건 아래에서는 초등적으로 해결됩니다.
f가 [−π, π]에서 연속, f(x) = A02 + ∞Σk=1(Akcos kx + Bksin kx) (모든 x), ∞Σk=1(|Ak|+|Bk|) 수렴
이면 an=An, bn=Bn입니다. SN(x)를 처음 N개 항까지의 부분합(11.4 f769)이라 하고 εN := ∞Σk=N+1(|Ak|+|Bk|)라 둡니다.
| |Akcos kx + Bksin kx| ≤ |Ak|+|Bk| | 4.2 f412(|sin|≤1, |cos|≤1) · 삼각부등식 |
| |SM(x)−SN(x)| ≤ MΣk=N+1(|Ak|+|Bk|) ≤ εN (M>N) | 유한합의 삼각부등식 · 모든 항이 0 이상 |
| ∴ |f(x)−SN(x)| ≤ εN (모든 x) | M→∞로 보내고 11.4 f770 · 8.2 f633(극한값의 대소 관계) |
| |π∫−πf cos nx dx − π∫−πSNcos nx dx| ≤ π∫−π|f−SN| dx ≤ 2πεN | 9.8 f742·f743(절댓값 부등식과 대소 관계) · |cos nx|≤1 |
| N≥n이면 π∫−πSNcos nx dx = πAn (n=0이면 πA0) | ⑴(SN은 삼각다항식) |
| εN → 0 (N→∞) | 수렴급수의 나머지는 0으로 감―11.4 f770 |
| ∴ |π∫−πf cos nx dx − πAn| = 0, 즉 an=An | 좌변이 N에 무관한데 모든 N에서 2πεN 이하 |
사인 쪽도 완전히 같습니다. 마지막 줄의 논법―N에 의존하지 않는 음이 아닌 수가 0으로 가는 수열보다 항상 작으면 그 수는 0이다―은 11.10 f1044의 나머지항 판정에서 이미 쓰던 방식과 같습니다.
⑷ 이 정리가 말하지 않는 것. 지금 증명한 것은 «급수가 f로 수렴한다면 계수는 푸리에계수다»라는 한 방향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 둡니다. 그 역―«f의 푸리에계수로 만든 급수가 실제로 f로 수렴한다»―는 여기서 전혀 따라 나오지 않으며, 실제로 추가 조건 없이는 거짓일 수 있습니다. 그 방향의 답이 1072번입니다. 11.10 f1049가 매클로린급수에 대해 «수렴해도 원래 함수가 아닐 수 있다»는 반례를 든 것과 같은 구분입니다.
사용 : 1066번 · 1067번 · 1071번 · 1072번 · 11.4의 769번 · 770번 · 11.9의 1038번 · 11.10의 1044번 · 1048번 · 1049번 · 9.8의 742번 · 743번 · 8.2의 633번 · 640번 · 641번 · 4.2의 412번 · 직접증명법 · 경우를 나누는 방법
증명 끝
증명법 : 직접증명법(대칭구간의 적분에 관한 보조정리를 먼저 세운 뒤 적용)
⑴ 보조정리 ― 대칭구간에서의 적분. g가 [−a, a]에서 적분가능할 때
g가 기함수 ⇒ a∫−ag(x) dx = 0, g가 우함수 ⇒ a∫−ag(x) dx = 2a∫0g(x) dx
입니다(우함수·기함수의 정의는 8.1 f618). 사이트에 이 사실의 전용 항목이 아직 없으므로 여기서 증명합니다.
| 0∫−ag(−x)·(−1) dx = 0∫ag(u) du = −a∫0g(u) du | 9.8 f747(치환적분, u=−x) · 9.8 f741(구간의 반전) |
| ∴ 0∫−ag(−x) dx = a∫0g(u) du | 양변에 −1을 곱함―9.8 f742 |
| g 기함수 ⇒ g(−x)=−g(x) ⇒ −0∫−ag(x) dx = a∫0g dx | 8.1 f618 · 9.8 f742 |
| ∴ a∫−ag dx = 0∫−ag dx + a∫0g dx = −a∫0g dx + a∫0g dx = 0 | 9.8 f740(가법성) |
| g 우함수 ⇒ g(−x)=g(x) ⇒ 0∫−ag dx = a∫0g dx ⇒ a∫−ag dx = 2a∫0g dx | 같은 두 줄을 부호만 바꿔 되풀이 |
⑵ f가 우함수인 경우 ― 푸리에 코사인급수. cos nx는 우함수, sin nx는 기함수입니다(4.6 f432). 8.1 f620(우함수·기함수의 곱셈 규칙)에 의해
| f(x)cos nx는 (우)·(우) = 우함수 | 8.1 f620 |
| f(x)sin nx는 (우)·(기) = 기함수 | 8.1 f620 |
이므로 ⑴에 의해 다음을 얻습니다.
an = 2ππ∫0f(x)cos nx dx, bn = 0 (모든 n)
f(x) ~ a02 + ∞Σn=1ancos nx
즉 우함수의 푸리에급수에는 코사인 항만 남습니다―이를 푸리에 코사인급수라 합니다. 이는 당연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 코사인 항만으로 이루어진 급수의 합은 우함수일 수밖에 없으므로, 기함수 성분이 섞여 있다면 애초에 f가 우함수일 수 없습니다.
⑶ f가 기함수인 경우 ― 푸리에 사인급수. 같은 규칙으로 f(x)cos nx는 (기)·(우)=기함수, f(x)sin nx는 (기)·(기)=우함수이므로
an = 0, bn = 2ππ∫0f(x)sin nx dx (모든 n)
f(x) ~ ∞Σn=1bnsin nx
입니다―푸리에 사인급수. 여기에는 상수항 a02도 없는데, a0=0이라는 것은 기함수의 한 주기 평균이 0이라는 1066번 ⑴의 관찰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⑷ 무엇이 절약되는가. 우함수·기함수를 알아보면 계산할 적분이 절반으로 줄고, 남은 적분도 구간이 [−π, π]에서 [0, π]로 반으로 줄어듭니다. 1073번의 세 예는 모두 이 성질을 써서 계산합니다. 나아가 1070번 ⑶은 이 성질을 뒤집어, [0, L]에서만 주어진 함수를 일부러 기함수로 확장해 사인급수만으로 전개하는 기법―10.3의 편미분방정식이 요구하는 바로 그 기법―으로 발전시킵니다.
사용 : 1066번 · 1067번 · 1070번 · 1073번 · 9.8의 740번 · 741번 · 742번 · 747번 · 8.1의 618번 · 620번 · 4.6의 432번 · 직접증명법
증명 끝
증명법 : 직접증명법(치환 x = Ltπ로 주기 2π인 경우로 되돌리는 방법)
지금까지는 주기가 2π인 경우만 다뤘습니다. 물리·공학에서 실제로 나오는 구간은 [0, L]·[−L, L]이므로(10.3의 열방정식·라플라스방정식이 그렇습니다), 이를 임의의 주기 2L로 옮겨 놓아야 합니다. 새 이론이 필요한 것은 아니고, 변수의 축척만 바꾸면 됩니다.
⑴ 직교관계의 2L판. L>0을 고정하고 x = Ltπ로 치환합니다(이때 dxdt = Lπ이고, t=−π일 때 x=−L, t=π일 때 x=L입니다).
| L∫−LF(x) dx = Lππ∫−πF(Ltπ) dt | 9.8 f747(치환적분, x=Ltπ) |
| ∴ L∫−Lcos nπxL·cos mπxL dx = Lππ∫−πcos nt·cos mt dt | 위 줄에 F(x)=cos nπxL·cos mπxL를 대입 |
| = 0 (m≠n), L (m=n≥1), 2L (m=n=0) | 1067번 ⑵에 Lπ를 곱함 |
사인끼리·사인과 코사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1067번 ⑶·⑷에 Lπ를 곱한 값이 됩니다―π가 있던 자리가 전부 L로 바뀌는 것이 전부입니다.
⑵ 주기 2L인 함수의 푸리에급수. f가 주기 2L이고 [−L, L]에서 적분가능하다고 합시다. F(t) := f(Ltπ)라 두면 F는 주기 2π이므로(8.1 f621) 1066번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고, ⑴의 치환으로 계수를 x의 적분으로 되돌리면
an = 1LL∫−Lf(x)cos nπxL dx, bn = 1LL∫−Lf(x)sin nπxL dx
f(x) ~ a02 + ∞Σn=1(ancos nπxL + bnsin nπxL)
를 얻습니다. L=π로 두면 1066번의 원래 공식으로 정확히 되돌아갑니다. 1068번(유일성)·1069번(우함수·기함수)도 같은 치환으로 그대로 옮겨집니다―치환 x=Ltπ는 원점에 대한 대칭성을 보존하기 때문입니다.
⑶ 반구간 사인전개 ― 10.3이 요구한 공식. 이제 f가 [0, L]에서만 주어졌다고 합시다. 이때 f를 [−L, 0)으로 기함수가 되도록 확장합니다.
f기(x) := f(x) (0<x≤L), −f(−x) (−L≤x<0), 0 (x=0)
그러면 f기는 [−L, L]에서 기함수이므로 1069번 ⑶(⑵의 치환으로 옮긴 판)에 의해 코사인 항이 모두 사라지고
f(x) ~ ∞Σn=1bnsin nπxL, bn = 2LL∫0f(x)sin nπxL dx
가 됩니다―이것이 반구간 사인전개(half-range sine expansion)이며, 10.3 f1006·f1008의 university-note가 «일반적인 초기함수의 계수는 이 적분으로 주어진다»고 미뤄 두었던 바로 그 공식입니다. 실제 적용은 1074번에서 합니다.
이 전개가 열·라플라스방정식에 딱 들어맞는 이유는 경계조건 때문입니다 : 모든 항 sin nπxL가 x=0과 x=L에서 값이 0이므로(sin 0=0, sin nπ=0―1067번 ⑴), 급수 전체가 자동으로 u(0,t)=u(L,t)=0을 만족합니다. 코사인 전개였다면 이 조건을 맞출 수 없습니다.
⑷ 반구간 코사인전개. 같은 f를 우함수가 되도록 확장하면 사인 항이 모두 사라지고
f(x) ~ a02 + ∞Σn=1ancos nπxL, an = 2LL∫0f(x)cos nπxL dx
를 얻습니다. 이쪽은 모든 항의 도함수가 x=0, L에서 0이 되므로 단열 경계조건(ux=0)에 들어맞습니다.
⑸ 한 함수가 두 전개를 갖는 것은 모순이 아니다. ⑶과 ⑷는 같은 f에 대해 완전히 다른 두 급수를 줍니다. 이것이 1068번의 유일성과 충돌하지 않는 이유는, 두 급수가 나타내는 것이 f가 아니라 서로 다른 두 확장 f기와 f우이기 때문입니다―두 급수는 (0, L)에서만 같은 값을 갖고 그 밖에서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f(x)=1(상수함수)을 [0, L]에서 전개하면
| 코사인전개 : a0=2LL∫01 dx = 2, an=2LL∫0cos nπxL dx = 0 ⇒ 급수 = 1 | ⑷ · 1067번 ⑴ · 우함수 확장이 상수함수 그대로이므로 당연 |
| 사인전개 : bn=2LL∫0sin nπxL dx = 2(1−(−1)n)nπ = 4nπ(n 홀수), 0(n 짝수) | ⑶ · 9.4 f713 · 9.8 f746 · cos nπ=(−1)n |
이 되어, 사인전개 쪽은 기함수 확장인 사각파의 급수가 됩니다―1073번 ⑶에서 L=π로 놓고 다시 만나게 될 바로 그 급수입니다. 두 급수 모두 (0, L)에서는 1을 나타내지만, 사인전개 쪽은 x=0과 x=L에서 값이 0이라 f(0)=f(L)=1과 어긋납니다―급수가 끝점에서 원래 함수와 다를 수 있다는 이 현상이 1072번의 주제입니다.
사용 : 1066번 · 1067번 · 1068번 · 1069번 · 1072번 · 1073번 · 1074번 · 10.3의 1006번 · 1008번 · 9.8의 746번 · 747번 · 9.4의 713번 · 8.1의 621번 · 직접증명법
증명 끝
증명법 : 직접증명법(제곱오차를 완전제곱꼴로 정리한 뒤 그것이 0 이상임을 이용)
1068번은 «급수가 f로 수렴한다면 계수는 푸리에계수»라고 했습니다. 이 항목은 수렴을 전혀 가정하지 않고도 푸리에계수가 특별하다는 것을 보입니다―유한개의 항만 쓸 때 푸리에계수가 언제나 최선의 근사를 준다는 것입니다. 이 절에서 가장 강한 결과이면서, 인용 없이 완전히 증명됩니다.
f가 [−π, π]에서 연속이라 하고(그러면 f²도 연속이므로 9.8 f739에 의해 π∫−πf² dx가 존재합니다), 그 푸리에계수를 ak, bk라 합시다. 임의의 삼각다항식
TN(x) = A02 + NΣk=1(Akcos kx + Bksin kx)
에 대해 제곱오차를 E(TN) := π∫−π(f−TN)² dx로 둡니다.
⑴ 핵심 항등식. 다음이 성립합니다.
| E(TN) = π∫−πf² dx − 2π∫−πf TN dx + π∫−πTN² dx | (f−TN)²를 전개 · 9.8 f742 |
| π∫−πf TN dx = π[a0A02 + NΣk=1(akAk+bkBk)] | 1066번의 계수 정의를 그대로 대입 · 9.8 f742 |
| π∫−πTN² dx = π[A0²2 + NΣk=1(Ak²+Bk²)] | 1067번―서로 다른 항의 곱은 모두 0, 같은 항의 제곱만 π(상수항만 2π) |
둘째 줄은 1066번의 정의 akπ = π∫−πf cos kx dx 등을 그대로 옮긴 것뿐이고, 셋째 줄이 직교관계가 실제로 일하는 자리입니다. 이 셋을 합치고 A에 대해 완전제곱꼴로 묶으면
E(TN) = π∫−πf² dx − π[a0²2 + NΣk=1(ak²+bk²)] + π[(A0−a0)²2 + NΣk=1((Ak−ak)²+(Bk−bk)²)]
을 얻습니다―A0²2−a0A0 = (A0−a0)²−a0²2, Ak²−2akAk = (Ak−ak)²−ak²로 묶은 것입니다(2.2 f73·f74).
⑵ 최소제곱 최적성. 위 항등식에서 TN에 의존하는 부분은 마지막 대괄호뿐이고, 그것은 제곱들의 합이므로 항상 0 이상이며 Ak=ak, Bk=bk일 때에만 0입니다. 그러므로
E(SN) ≤ E(TN) (모든 삼각다항식 TN에 대해, 등호는 TN=SN일 때뿐)
입니다. 여기서 SN은 푸리에급수의 부분합입니다. 즉 차수가 N 이하인 삼각다항식 가운데 f를 제곱오차의 뜻에서 가장 잘 근사하는 것은 푸리에급수의 부분합이며, 그것이 유일하다는 것입니다―1066번의 계수 공식이 «옳은» 선택인 두 번째 이유입니다(첫째 이유는 1068번의 유일성이었습니다).
⑶ 베셀 부등식. ⑴에서 TN=SN으로 두면 마지막 대괄호가 사라져
E(SN) = π∫−πf² dx − π[a0²2 + NΣk=1(ak²+bk²)]
이고, (f−SN)²≥0이므로 9.8 f743에 의해 E(SN)≥0입니다. 따라서 모든 N에 대해
a0²2 + NΣk=1(ak²+bk²) ≤ 1ππ∫−πf(x)² dx
가 성립합니다. 좌변은 항이 모두 0 이상이므로 N에 대해 감소하지 않고, 지금 보인 대로 위로 유계입니다.
그러므로 급수 a0²2 + ∞Σk=1(ak²+bk²)는 수렴하며, 그 합은 1ππ∫−πf² dx 이하입니다. 이를 베셀 부등식(Bessel’s inequality)이라 합니다.
⑷ 따름 ― 리만―르베그 보조정리. 수렴하는 급수의 일반항은 0으로 가므로(11.4 f771) an²+bn² → 0이고, 따라서
limn→∞an = 0, limn→∞bn = 0
입니다. 이것이 리만―르베그 보조정리(Riemann―Lebesgue lemma)의 연속함수 판이며, «진동수가 커질수록 f와의 ‘내적’이 0으로 잦아든다»는 뜻입니다―빠르게 진동하는 사인·코사인은 f의 완만한 변화와 곱해질 때 양·음이 거의 상쇄되기 때문입니다(1067번의 다이어그램이 보여 준 상쇄와 같은 현상). 이 보조정리는 1072번에서 인용할 디리클레 정리의 증명에서 핵심 도구로 쓰입니다.
⑸ 등호는 언제 성립하는가. 베셀 부등식에서 등호가 항상 성립한다는 것이 파르스발 항등식이며, 이는 곧 E(SN)→0―부분합이 제곱오차의 뜻에서 f에 한없이 가까워진다―는 뜻입니다. 이 사실은 삼각함수계가 빠짐없이 갖춰져 있다(완비성)는 주장이므로 지금까지의 초등적인 논증만으로는 얻을 수 없고, 1072번 ⑶에서 인용합니다. 여기서 증명한 것은 부등식(≤)까지이며 등호는 인용이라는 구분을 흐리지 마십시오.
사용 : 1066번 · 1067번 · 1068번 · 1072번 · 11.4의 771번 · 11.6의 1016번 · 9.9의 929번(univ, 단조유계 수렴 정리) · 9.8의 739번 · 742번 · 743번 · 2.2의 73번 · 74번 · 직접증명법
증명 끝
증명법 : ⑵·⑶은 이 절에서 증명하지 않고 결과만 인용합니다(8.2의 640·641번이 사잇값·최대최소 정리를 대학 해석학으로 넘긴 것과 같은 처리). ⑷는 ⑶을 인용한 뒤 귀류법으로 완전히 증명합니다.
1066번 ⑶에서 미뤄 둔 물음―푸리에급수는 f로 수렴하는가―에 답할 차례입니다. 답의 전모는 이 절의 범위를 넘어섭니다. 무엇이 증명 가능하고 무엇이 인용인지를 정확히 갈라 두는 것이 이 항목의 목적입니다.
⑴ 구간별 매끄러움. 주기 2π인 함수 f가 구간별 매끄럽다(piecewise smooth)는 것은, 한 주기를 유한개의 소구간으로 나누어 각 소구간의 내부에서 f와 f′이 연속이고 각 끝점에서 한쪽 극한 f(x+), f(x−), f′(x+), f′(x−)가 모두 유한한 값으로 존재한다는 뜻입니다(한쪽 극한은 8.2 f630). 1073번의 세 예와 1074번의 초기함수는 모두 이 조건을 만족합니다.
a02 + ∞Σn=1(ancos nx + bnsin nx) = f(x+) + f(x−)2
입니다. 특히 f가 x에서 연속이면 f(x+)=f(x−)=f(x)이므로 급수의 합은 정확히 f(x)이고, 불연속점에서는 양쪽 값의 산술평균으로 수렴합니다.1ππ∫−πf(x)² dx = a0²2 + ∞Σk=1(ak²+bk²)
이는 1071번 ⑸에서 말한 대로 E(SN)→0, 즉 삼각함수계가 빠짐없이 갖춰져 있다(완비성)는 주장입니다. 증명에는 바이어슈트라스 근사정리(연속인 주기함수는 삼각다항식으로 고르게 근사된다)나 측도론적 논증이 필요하므로 결과만 인용합니다. 이 등식은 «에너지 보존»으로 읽히기도 합니다―f의 제곱평균이 각 진동수 성분의 제곱의 합과 같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⑷ ⑶의 따름 ― 연속함수는 푸리에계수가 결정한다(여기서부터는 완전한 증명). ⑶을 인용하고 나면 다음은 초등적으로 마무리됩니다 : [−π, π]에서 연속인 두 함수 f, g의 푸리에계수가 모두 같으면 f=g이다.
| h:=f−g로 두면 h의 푸리에계수는 모두 0 | 1066번의 정의 · 9.8 f742(적분의 선형성) |
| ⇒ π∫−πh² dx = π·0 = 0 | ⑶(파르스발 항등식) |
| 어떤 x0에서 h(x0)≠0이라 가정하면, ε:=h(x0)²2>0에 대해 |x−x0|<δ에서 h²>ε인 δ>0이 존재 | h²이 연속―8.2 f638(연속의 정의) · f639 |
| ⇒ π∫−πh² dx ≥ x0+δ∫x0−δh² dx ≥ 2δε > 0 | h²≥0과 9.8 f740(가법성) · f743(대소 관계) |
| ∴ 모순이므로 h≡0, 즉 f=g | 귀류법 |
(구간의 끝 근처에서는 [x0−δ, x0+δ]가 [−π, π] 안에 들어오도록 δ를 더 줄이면 되고, 그때 부등식의 2δε은 δε으로 약해질 뿐 결론은 같습니다.) 이 따름정리는 1074번에서 급수해가 실제로 초기함수와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할 때 쓰입니다.
⑸ 깁스 현상. f가 불연속인 점 근처에서 부분합 SN은 N을 아무리 크게 해도 뛰는 폭의 일정 비율만큼 위아래로 넘칩니다. 1073번 ⑶의 사각파(뛰는 폭 2)에서 부분합의 최댓값은 N→∞일 때 2ππ∫0sin tt dt = 1.17898…로 가까워지므로, 넘치는 양은 뛰는 폭의 약 8.95%이며 0으로 줄지 않습니다. 이를 깁스 현상(Gibbs phenomenon)이라 하며, 넘치는 자리가 불연속점 쪽으로 점점 좁아지기 때문에 ⑵의 각 점에서의 수렴과는 모순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는 수렴이 고르지 않다는 것을 뜻하며, 1068번의 univ-note가 말한 고른수렴 가정이 불연속함수에서는 성립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⑹ 이 절에서 증명한 것과 인용한 것. 이 구분을 뭉개지 마십시오.
| 완전히 증명함 | 직교관계(1067번) · 삼각다항식과 절대수렴급수에 대한 계수의 유일성(1068번 ⑴·⑶) · 우함수·기함수의 분리와 반구간 전개(1069번·1070번) · 최소제곱 최적성과 베셀 부등식, 리만―르베그 보조정리(1071번) · 위 ⑷의 따름정리 · 1073번·1074번의 모든 계수 계산 |
| 결과만 인용함 | 고르게 수렴하는 급수의 항별 적분(1068번의 univ-note) · 단조유계 수렴 정리(1071번 ⑶) · 디리클레 정리(위 ⑵) · 파르스발 항등식(위 ⑶) · t>0에서의 항별 미분(1074번 ⑸) |
따라서 1073번에서 얻는 급수의 합(라이프니츠 급수·바젤 문제 등)은 모두 ⑵의 인용에 의존합니다―다만 라이프니츠 급수는 11.10 f1048에서 이미 독립적으로 증명되어 있으므로, 1073번 ⑴은 인용한 정리에 대한 교차 검증이 됩니다.
사용 : 1066번 · 1067번 · 1068번 · 1069번 · 1070번 · 1071번 · 1073번 · 1074번 · 11.10의 1048번 · 9.8의 740번 · 742번 · 743번 · 8.2의 630번 · 638번 · 639번 · 640번 · 641번 · 귀류법
증명 끝
증명법 : 직접증명법(1069번로 계수의 절반을 지우고 9.8 f748(부분적분)로 나머지를 계산) · 수학적 귀납법(cos nπ=(−1)n)
여기서 계수의 계산은 전부 이 절에서 완결되지만, 그렇게 얻은 급수가 어떤 값으로 수렴하는지는 1072번 ⑵(디리클레 정리)의 인용에 의존합니다―이 구분을 각 항목마다 명시합니다.
⑴ 준비 ― cos nπ = (−1)n. 세 계산 모두에서 쓰입니다.
| cos 0 = 1 = (−1)0 | 4.4 f423 |
| cos((n+1)π) = cos(nπ+π) = −cos nπ | 4.6 f433(반바퀴공식) |
| ∴ cos nπ = (−1)n (모든 음이 아닌 정수 n) | 수학적 귀납법 |
또 다음 적분도 되풀이해 쓰이므로 먼저 확정합니다(n≥1).
| π∫0x sin nx dx = [−x cos nxn]0π + 1nπ∫0cos nx dx = −πcos nπn + 0 = (−1)n+1πn | 9.8 f748(부분적분) · 9.4 f713 · 9.8 f746 · 1067번 ⑴(둘째 적분이 0) · ⑴ |
⑵ 톱니파 f(x)=x. [−π, π]에서 f(x)=x로 두고 주기 2π로 확장합니다. f는 기함수이므로 1069번 ⑶에 의해 an=0이고
| bn = 2ππ∫0x sin nx dx = 2π·(−1)n+1πn = 2(−1)n+1n | 1069번 ⑶ · 위 ⑴의 적분 |
x ~ 2∞Σn=1(−1)n+1sin nxn = 2(sin x − sin 2x2 + sin 3x3 − …)
주기 확장은 x=(−π, π) 안에서는 연속이고 x=±π에서만 불연속입니다(f(π)=π인데 f(−π)=−π). 1072번 ⑵를 인용하면 두 사실을 얻습니다.
| x=π2 (연속점) ⇒ π2 = 2∞Σj=0(−1)j2j+1 ⇒ π4 = 1 − 13 + 15 − … | 1072번 ⑵ · sin nπ2는 n이 짝수면 0, n=2j+1이면 (−1)j |
| x=π (불연속점) ⇒ 모든 항이 sin nπ=0이므로 급수의 합은 0 = f(π−) + f(π+)2 = π + (−π)2 | 1067번 ⑴ · 1072번 ⑵ |
첫 줄에서 나온 것은 라이프니츠 급수이며, 이는 11.10 f1048에서 푸리에급수를 전혀 쓰지 않고 이미 독립적으로 증명되어 있습니다―따라서 이 계산은 인용한 디리클레 정리에 대한 교차 검증이 됩니다(1072번 ⑹). 둘째 줄은 «불연속점에서는 양쪽 값의 평균»이라는 디리클레 정리의 결론이 실제로 확인되는 자리입니다.
⑶ 포물선 f(x)=x². [−π, π]에서 f(x)=x²은 우함수이므로 1069번 ⑵에 의해 bn=0이고
| a0 = 2ππ∫0x² dx = 2π·π³3 = 2π²3 | 9.1 f694 · 9.8 f746 |
| an = 2ππ∫0x²cos nx dx = 2π([x²sin nxn]0π − 2nπ∫0x sin nx dx) | 9.8 f748(부분적분) · 9.4 f713 |
| = 2π(0 − 2n·(−1)n+1πn) = 4(−1)nn² | sin nπ=0(1067번 ⑴) · 위 ⑴의 적분 |
x² ~ π²3 + 4∞Σn=1(−1)ncos nxn²
이번에는 f(π)=f(−π)=π²이므로 주기 확장이 온 실수축에서 연속이고, 구간별 매끄럽습니다. 그러므로 1072번 ⑵에 의해 모든 x에서 물결표가 등호가 됩니다. 여기에 두 점을 대입합니다.
| x=π ⇒ π² = π²3 + 4∞Σn=1(−1)n(−1)nn² = π²3 + 4∞Σn=11n² | ⑴(cos nπ=(−1)n) · (−1)n(−1)n=1 |
| ∴ ∞Σn=11n² = 14(π² − π²3) = π²6 | 위 줄을 정리―바젤 문제 |
| x=0 ⇒ 0 = π²3 + 4∞Σn=1(−1)nn² ⇒ ∞Σn=1(−1)n+1n² = π²12 | 4.4 f423(cos 0=1) |
바젤 문제―∞Σn=11n²의 정확한 값―는 11.6 f1020(적분판정법)이 이 급수의 수렴만 보이고 그 값은 남겨 두었던 물음입니다. 푸리에급수가 그 값을 한 번의 대입으로 내놓습니다. 다만 이 결론은 1072번 ⑵의 인용에 의존하며, 이 사이트에서 이 값이 얻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⑷ 사각파. [−π, π]에서 f(x)=−1(−π<x<0), 1(0<x<π)로 두면 기함수이므로
| bn = 2ππ∫0sin nx dx = 2π[−cos nxn]0π = 2(1−(−1)n)nπ | 1069번 ⑶ · 9.4 f713 · 9.8 f746 · ⑴ |
| ∴ bn = 4nπ (n 홀수), 0 (n 짝수) | 1−(−1)n은 n이 홀수면 2, 짝수면 0 |
f(x) ~ 4π∞Σj=0sin(2j+1)x2j+1 = 4π(sin x + sin 3x3 + sin 5x5 + …)
x=0은 불연속점인데 모든 항이 sin 0=0이므로 급수의 합은 0이고, 이는 f(0+) + f(0−)2 = 1 + (−1)2 = 0과 일치합니다―디리클레 정리의 평균값 결론이 다시 확인됩니다. x=π2(연속점)를 넣으면 sin (2j+1)π2=(−1)j이므로 1 = 4π∞Σj=0(−1)j2j+1, 즉 ⑵에서 얻은 것과 같은 라이프니츠 급수가 나옵니다―서로 다른 두 함수의 전개가 같은 급수를 내놓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1070번 ⑸에서 본 대로 상수함수 1의 사인전개가 바로 이 사각파이기 때문입니다.
사각파와 그 부분합 S1·S3·S9·S21(⑷의 계수를 그대로 픽셀에 대입해 그린 것). 불연속점 x=0, ±π에서는 모든 부분합이 값 0을 지나며, 이는 양쪽 값 1과 −1의 평균입니다(붉은 점). 그 바로 옆에서 부분합이 1을 넘어 솟는 것이 1072번 ⑸의 깁스 현상으로, 넘치는 높이는 항을 아무리 더해도 1.1790(주황 점선) 아래로 줄지 않고 솟는 자리만 불연속점 쪽으로 좁아집니다.
⑸ 파르스발 항등식의 확인과 ∞Σn=11n4. 1072번 ⑶을 인용하면 위 계수들이 실제로 등식을 만족하는지 검산할 수 있습니다.
| f=x : 1ππ∫−πx² dx = 2π²3, ∞Σn=1bn² = ∞Σn=14n² = 4·π²6 = 2π²3 ✔ | ⑵의 계수 · ⑶의 바젤 값 · 11.5 f1010(급수의 선형성) |
| f=x² : 1ππ∫−πx4 dx = 2π45 = a0²2 + ∞Σn=1an² = 2π49 + 16∞Σn=11n4 | 1072번 ⑶ · ⑶의 계수 |
| ∴ ∞Σn=11n4 = 116(2π45 − 2π49) = π490 | 위 줄을 정리 |
첫 줄은 양변이 실제로 일치하므로 인용한 파르스발 항등식에 대한 검산이고, 둘째·셋째 줄은 그 항등식을 사용해 새 값을 얻은 것입니다―따라서 ∞Σn=11n4 = π490은 인용에 의존하는 결과입니다(바젤 값이 1072번 ⑵에 의존하는 것과 같은 뜻으로).
⑹ 세 전개의 비교. 계수가 0으로 가는 빠르기가 원래 함수의 매끄러움과 정확히 짝을 이룹니다.
| 사각파(불연속) | bn ~ 4nπ ― 1n 차수로 느리게 감소, 급수는 절대수렴하지 않음(11.4 f772의 조화급수와 같은 차수) |
| 톱니파(끝점에서만 불연속) | bn ~ 2n ― 같은 차수 |
| 포물선(주기 확장이 연속) | an ~ 4n² ― 1n² 차수로 빠르게 감소, 절대수렴(11.6 f1020) |
이는 1071번 ⑷의 리만―르베그 보조정리(계수는 반드시 0으로 간다)를 정량적으로 다듬은 것으로, 함수가 매끄러울수록 계수가 빨리 죽는다는 푸리에해석의 기본 원리입니다―1074번에서 열방정식의 해가 시간이 지날수록 매끄러워지는 것도 같은 원리의 귀결입니다.
사용 : 1066번 · 1067번 · 1069번 · 1070번 · 1071번 · 1072번 · 1074번 · 11.10의 1048번 · 11.6의 1020번 · 11.5의 1010번 · 11.4의 772번 · 9.8의 746번 · 748번 · 9.4의 713번 · 9.1의 694번 · 4.6의 433번 · 4.4의 423번 · 직접증명법 · 수학적 귀납법
증명 끝
증명법 : 직접증명법(1070번 ⑶으로 계수를 결정한 뒤 1072번 ⑵·⑷로 초기조건을 확인)
10.3 f1006·f1008은 초기함수 f가 유한 사인급수일 때에만 완전해를 구성하고, 일반적인 f에 대해서는 «계수를 무한 푸리에 사인급수로 정해야 하며 그 수렴성은 11.13의 결과»라고 미뤄 두었습니다. 이 항목이 그 자리를 메웁니다.
⑴ 문제. 10.3 f1006의 열방정식 초기·경계값 문제는 다음이었습니다(κ>0, L>0).
ut = κuxx, u(0,t)=u(L,t)=0 (t>0), u(x,0)=f(x) (0≤x≤L)
10.3은 분리변수법으로 낱개의 해 un(x,t) = sin nπxL e−(nπL)²κt를 얻고, 중첩원리로 이들의 유한 선형결합도 해임을 보였습니다. 남은 것은 계수를 어떻게 고르면 u(x,0)=f(x)가 되는가입니다.
⑵ 계수의 결정. t=0에서 u(x,0) = ∞Σn=1bnsin nπxL이므로, 이것이 f(x)와 같아지려면 bn은 f의 (0, L) 위 반구간 사인전개의 계수여야 합니다. 1070번 ⑶에 의해
bn = 2LL∫0f(x)sin nπxL dx
입니다. 이 공식이 10.3의 두 university-note가 가리키던 바로 그 공식이며, 1070번 ⑶에서 완전히 증명되었습니다. 그리고 1070번 ⑶에서 지적한 대로 모든 항 sin nπxL가 x=0, L에서 0이므로 경계조건은 계수와 무관하게 자동으로 만족됩니다.
⑶ 예 ― f(x)=x(L−x). 10.3의 university-note가 예로 든 초기함수입니다. ω:=nπL로 줄여 쓰면
| L∫0x(L−x)sin ωx dx = [−x(L−x)cos ωxω]0L + 1ωL∫0(L−2x)cos ωx dx | 9.8 f748(부분적분) · 9.4 f713 |
| = 0 + 1ω([(L−2x)sin ωxω]0L + 2ωL∫0sin ωx dx) | x=0, L에서 x(L−x)=0 · 9.8 f748 다시 |
| = 2ω²·1−cos ωLω = 2(1−(−1)n)ω³ | sin ωL=sin nπ=0(1067번 ⑴) · 9.4 f713 · 1073번 ⑴(cos nπ=(−1)n) |
| ∴ bn = 2L·2(1−(−1)n)L³n³π³ = 8L²n³π³ (n 홀수), 0 (n 짝수) | ω³=n³π³L³를 대입 · 1070번 ⑶ |
따라서 완전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u(x,t) = 8L²π³∞Σj=01(2j+1)³sin (2j+1)πxL e−((2j+1)πL)²κt
⑷ 초기조건이 실제로 만족되는가. t=0에서 위 급수가 정말 f(x)=x(L−x)와 같은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f는 (0, L)에서 매끄럽고 f(0)=f(L)=0이므로 그 기함수 확장은 온 실수축에서 연속이며 구간별 매끄럽습니다(1072번 ⑴). 그러므로 1072번 ⑵(디리클레 정리)에 의해 급수는 모든 x에서 f(x)로 수렴합니다.
같은 결론을 1072번 ⑷로도 얻을 수 있습니다 : bn이 1n³ 차수로 감소하므로 ∞Σn=1|bn|이 수렴하고(11.6 f1016), 1068번 ⑶에 의해 급수의 합 g는 연속이면서 그 푸리에계수가 bn―즉 f의 푸리에계수―와 같으므로, 1072번 ⑷(연속함수는 푸리에계수가 결정한다)에 의해 g=f입니다. 두 경로 모두 1072번의 인용을 한 번 지나가며, 그 인용 이후는 완전히 초등적입니다.
pending-forward-refs.json의 pf-1006-1008-fourier-series 항목이 처음부터 밝혀 둔 대로, 이 절의 작성으로 해소되는 것은 급수의 수렴·계수 결정 부분입니다.
L=1, κ=1, f(x)=x(1−x)일 때 ⑶의 급수해를 여러 시각에서 그린 것(⑶에서 계산한 계수 8(2j+1)³π³을 그대로 픽셀에 대입, 항은 j=0부터 59까지). t=0의 곡선은 초기함수 x(1−x)로 최댓값이 x=0.5에서 0.25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고주파 성분이 e−(2j+1)²π²t로 훨씬 빠르게 죽어 곡선이 평평해지면서 매끄러워집니다―1073번 ⑹에서 본 «매끄러운 함수는 계수가 빨리 죽는다»의 역방향 읽기입니다. 양 끝점의 값은 언제나 0으로 경계조건 u(0,t)=u(1,t)=0을 유지합니다.
⑸ 라플라스방정식(10.3 f1008). 직사각형 0<x<a, 0<y<b에서 uxx+uyy=0, 세 변에서 0, u(x,b)=f(x)인 문제도 같은 방식으로 완결됩니다. 10.3이 얻은 낱개의 해가 sin nπxa·Sn(y)(Sn(y)=enπya−e−nπya)이므로, f의 (0, a) 위 반구간 사인계수를 dn = 2aa∫0f(x)sin nπxa dx로 두고 cn:=dnSn(b)(Sn(b)≠0은 10.3에서 확인)로 택하면 마지막 경계조건이 만족됩니다―수렴은 ⑷와 같은 논거입니다. 조화함수의 최대원리에 의한 유일성은 위 univ-note대로 인용으로 남습니다.
⑹ 정리. 이로써 10.3이 «챕터 11을 먼저 써야 메울 수 있다»고 남겨 둔 자리가 채워졌습니다. 이 절이 그 자리에 넣은 것은 정확히 세 가지입니다 : ① 계수 공식(1070번 ⑶, 완전 증명), ② 그 급수가 초기함수로 수렴한다는 사실(1072번 ⑵ 또는 ⑷의 인용 한 번 + 나머지는 초등적), ③ 계수의 유일성(1068번, 완전 증명). 항별 미분과 최대원리는 처음부터 이 절의 범위 밖이며 인용으로 남습니다.
사용 : 1067번 · 1068번 · 1070번 · 1072번 · 1073번 · 10.3의 1006번 · 1008번 · 11.9의 1038번 · 11.6의 1016번 · 9.8의 748번 · 9.4의 713번 · 직접증명법
증명 끝
자체 오류 검토(1회) : 참조 번호(1066―1074)와 인용한 외부 앵커가 모두 실제로 존재하며 진술과 일치함을 확인했습니다(4.2·4.4·4.6·4.7·4.15·6.5·8.1·8.2·9.1·9.4·9.8·9.9·10.3·11.4·11.5·11.6·11.9·11.10·11.12·logic). 1067번의 직교적분, 1073번의 세 전개의 모든 계수, 1074번 ⑶의 bn, 그리고 1073번 ⑸의 파르스발 양변은 sympy로 기호·수치 재검산했고, 깁스 상한 1.17898…은 부분합의 최댓값을 직접 계산해 확인했습니다. 다이어그램 세 개는 각 절의 실제 공식값을 픽셀에 대입해 생성한 뒤 Chromium으로 렌더링해 육안 확인했습니다. 결론과 전제의 일치 여부도 다시 점검했습니다―완전히 증명한 것(직교관계·계수의 유일성·반구간 전개·베셀 부등식·모든 계수 계산)과 결과만 인용한 것(고른수렴 급수의 항별 적분·미분·단조유계 수렴 정리·디리클레 정리·파르스발 항등식)의 경계가 1072번 ⑹의 표와 각 항목의 서술에서 어긋나지 않으며, 바젤 문제와 ∞Σn=11n4=π490이 인용에 의존하는 결과임을 해당 자리에 모두 명시했습니다. pending-forward-refs.json의 pf-1006-1008-fourier-series는 급수의 수렴·계수 결정 부분만 해소되고 최대원리에 의한 유일성은 인용으로 남는다는 원래 등록 취지대로 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