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대학 과정
Power Series Expansions for Some Functions
11.10은 «주어진 함수의 테일러급수가 정말 그 함수로 수렴하는가»를 f1044의 나머지항 판정으로 결정하고, ex·sin x·cos x의 전개를 완결했습니다. 1050–1057번은 그 판정을 매번 처음부터 되풀이하지 않는 방법을 마련합니다―이미 확정된 몇 개의 전개를 재료로 삼아, 치환(1051번)·선형결합·항별 미적분이라는 세 연산만으로 새 전개를 얻는 것입니다. 1050번이 재료가 될 다섯 전개를 수렴구간의 끝점까지 확정하고, 1052번–1054번이 그 방법으로 ax·sinh·cosh와 로그의 두 전개를 얻습니다(1054번의 급수는 임의의 양수의 자연로그를 매우 빠르게 계산합니다). 나머지 두 항목은 이 방법의 경계를 그립니다―1055번은 계수가 닫힌 형태로 나오지 않는 tan·sec·tanh를 도함수의 점화식으로 몇 항까지 정확히 계산하고, 1056번은 cot·csc처럼 매클로린 전개가 아예 존재할 수 없는 함수를 가려냅니다. 마지막 1057번은 전체를 표로 모으고 극한·정적분·근삿값 계산에 적용합니다.
증명법 : 직접증명법(앞 절들에서 이미 증명된 전개를 모으고, 아직 확정되지 않았던 끝점까지 결정)
이 절에서 새로 얻을 전개는 모두 이미 확정된 전개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므로 출발점이 될 다섯 개를 먼저 한자리에 모으고, 각각의 수렴구간을 끝점까지 확정해 둡니다. 아래 다섯 전개는 모두 중심이 x0=0인 매클로린 전개입니다(11.10 f1042).
⑴ 수렴반지름이 R=∞인 세 전개.
| ex = ∞Σk=0xkk! (모든 실수 x) | 11.10 f1045 |
| sin x = ∞Σk=0(−1)kx2k+1(2k+1)! (모든 실수 x) | 11.10 f1046 |
| cos x = ∞Σk=0(−1)kx2k(2k)! (모든 실수 x) | 11.10 f1046 |
세 경우 모두 수렴구간이 ℝ 전체이므로 끝점 자체가 없습니다(f1030).
⑵ 수렴반지름이 R=1인 두 전개. 11.9 f1041 ⑵·⑶에서 항별 적분으로 얻었고, 그 절에서 확정된 것은 |x|<1인 안쪽뿐이었습니다.
| ln(1+x) = ∞Σk=1(−1)k−1xkk | 11.9 f1041 ⑵ · 반지름 R=1 |
| tan−1x = ∞Σk=0(−1)kx2k+12k+1 | 11.9 f1041 ⑶ · 반지름 R=1 |
⑶ 끝점의 결정. 11.10 f1048이 x=1에서의 두 합을 확정했으므로, 이제 네 끝점의 운명을 모두 말할 수 있습니다.
| ln(1+x), x=1 : 급수가 수렴하고 그 합이 ln 2 | 11.10 f1048 ⑷ |
| ln(1+x), x=−1 : ∞Σk=1(−1)k−1(−1)kk = −∞Σk=11k 이므로 발산 | (−1)k−1(−1)k=(−1)2k−1=−1(2.3 f82) · 조화급수의 발산 f772 · f1010 |
| tan−1x, x=1 : 급수가 수렴하고 그 합이 π÷4 | 11.10 f1048 ⑸ |
| tan−1x, x=−1 : 급수가 수렴하고 그 합이 −π÷4 | 항이 모두 x의 홀수 거듭제곱이라 x→−x에서 부분합이 −1배가 됨 · tan−1은 기함수(4.17 f802) |
그러므로 두 전개가 성립하는 x의 범위는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2.7 f126의 구간 표기).
ln(1+x) : −1 < x ≤ 1 · tan−1x : −1 ≤ x ≤ 1
11.9 f1041 ⑷가 «x=1 대입은 아직 정당화되지 않았다»고 남겨 둔 자리가 이로써 모두 메워졌습니다.
⑷ 이 절의 방침 ― 세 가지 연산만 쓴다. 앞으로 새 전개를 얻을 때는 위 다섯 개(그리고 그것에서 얻어진 것)에 다음 세 연산만을 적용합니다.
| ① 치환 t → c xm | 1051번(이 절에서 세움) |
| ② 상수배와 항별 덧셈·뺄셈 | 11.5 f1010(급수의 선형성) |
| ③ 항별 미분·적분 | 11.9 f1038 · f1039 |
이 세 연산은 모두 멱급수에 한정된 정리이며, 11.9 f1038의 대학 각주가 밝힌 방침―일반 함수급수의 항별 조작은 고른수렴이 필요하므로 쓰지 않는다―을 그대로 지킵니다. 나머지항 판정(11.10 f1044)으로 처음부터 다시 돌아가는 것은 세 연산으로 닿지 않는 경우, 즉 1055번(tan·sec·tanh)뿐입니다.
사용 : 1051번 · 1055번 · 11.4의 772번 · 11.5의 1010번 · 11.8의 1030번 · 11.9의 1038번 · 1039번 · 1041번 · 11.10의 1042번 · 1044번 · 1045번 · 1046번 · 1048번 · 2.3의 82번 · 2.7의 126번 · 4.17의 802번 · 직접증명법
증명 끝
증명법 : 직접증명법(급수를 조작하지 않고 한 점에서 값매김만 하는 것이 핵심)
어떤 함수 f가 |t|<R(R>0, R=∞도 허용)에서
f(t) = ∞Σk=0aktk
로 나타내어진다고 합시다. c는 0이 아닌 실수, m은 자연수라 하고
ρ := mR|c| (R=∞이면 ρ:=∞)
로 두면, |x|<ρ인 모든 x에서 다음이 성립하고 그 수렴반지름은 정확히 ρ입니다.
f(c xm) = ∞Σk=0akckxkm
⑴ 조건의 번역 : |x|<ρ ⇔ |c xm|<R. 두 양수의 크기 비교를 m제곱으로 옮기는 것뿐입니다.
| |c xm| = |c|·|x|m | 2.3 f84(곱의 거듭제곱) · 절댓값의 곱셈 |
| ρm = R|c| | 2.3 f89(유리수 지수) · f86 |
| |x| < ρ ⇔ |x|m < ρm | (⇒) 2.7 f137 · (⇐) 그 대우 ― |x|≥ρ이면 |x|m≥ρm |
| ⇔ |c|·|x|m < R ⇔ |c xm| < R | 2.7 f133·f134(양수 |c|를 곱하고 나눔) · 윗줄 |
R=∞인 경우에는 |c xm|<R가 모든 x에서 참이므로 ρ=∞으로 두면 같은 동치가 그대로 성립합니다.
ak(c xm)k = akckxkm
입니다―항등식이므로 어떤 수렴 논의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⑶ 값매김. |x|<ρ이면 ⑴에 의해 t:=c xm은 |t|<R를 만족하므로, 가정의 급수가 이 t에서 수렴하고 그 합이 f(t)입니다. ⑵로 각 항을 고쳐 쓰면
∞Σk=0akckxkm = ∞Σk=0aktk = f(c xm)
가 됩니다. 급수를 항별로 옮기거나 재배열한 곳이 한 군데도 없다는 점이 중요합니다―같은 급수를 한 점에서 값매김했을 뿐입니다.
⑷ 결과가 x에 대한 멱급수인가. 계수를
| bj := akck | j가 j=km 꼴인 경우(그 k는 유일하게 정해짐) |
| bj := 0 | j가 m의 배수가 아닌 경우 |
로 두면 ∞Σj=0bjxj은 11.8 f1027의 뜻의 멱급수입니다. 이 급수와 ⑶의 급수는 0인 항이 사이사이 끼어 있는가만 다른데, 0인 항을 끼워 넣으면 부분합 수열이 같은 값을 여러 번 되풀이할 뿐이므로 한쪽이 수렴하면 다른 쪽도 같은 값으로 수렴합니다(11.4 f769 · 11.8 f1034 ⑷의 각주에서 확인한 논법). 그러므로 11.8·11.9의 정리를 이 급수에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⑸ 수렴반지름은 정확히 ρ. |x|>ρ라 하면 ⑴의 동치에 의해 |c xm|>R이므로 가정의 급수가 t=c xm에서 발산하고(11.8 f1029 · f1030), ⑵에 의해 ∞Σj=0bjxj도 발산합니다. 즉 |x|<ρ에서 수렴하고 |x|>ρ에서 발산하므로, 11.8 f1029 ⑶(수렴반지름의 유일성)에 의해 반지름은 ρ입니다.
⑹ 곧바로 얻어지는 예. ⑴–⑸를 1050번의 전개에 적용한 것입니다.
| e−x² = ∞Σk=0(−1)kx2kk! (모든 실수 x) | f1045에 c=−1, m=2 · R=∞이므로 ρ=∞ |
| sin(x²) = ∞Σk=0(−1)kx4k+2(2k+1)! (모든 실수 x) | f1046에 c=1, m=2 · 지수 2k+1이 2(2k+1)=4k+2로 바뀜 |
| 11+2x = ∞Σk=0(−1)k2kxk (|x| < 1÷2) | 11.9 f1041의 11+t=∞Σk=0(−1)ktk(R=1)에 c=2, m=1 · ρ=1÷2 |
확인(셋째 줄, x=0.2) : 왼쪽은 1÷1.4=0.714285…이고 오른쪽의 부분합은 1, 0.6, 0.76, 0.696, 0.7216, 0.71136, …입니다―공비 −0.4인 등비급수이므로 11.4 f774로도 같은 값이 나옵니다.
덧붙임 ― 왜 c xm 꼴만 허용하는가. t 자리에 예컨대 x+x²처럼 여러 항으로 된 식을 넣으면 (x+x²)k를 전개할 때 같은 차수의 x가 여러 k에서 쏟아져 나오므로, 결과를 다시 멱급수로 정리하려면 이중급수의 재배열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11.10 f1047이 코시 곱을 쓰지 않은 것과 같은 이유로 이 사이트가 아직 갖추지 않은 도구이므로, 이 절에서는 단항식 c xm만 다룹니다―이 경우에는 차수 km이 k에 대해 단조증가해서 항이 섞이지 않기 때문에 ⑷처럼 0인 항을 끼워 넣는 것만으로 끝납니다.
사용 : 11.4의 769번 · 774번 · 11.8의 1027번 · 1029번 · 1030번 · 1034번 · 11.9의 1041번 · 11.10의 1045번 · 1046번 · 1047번 · 1050번 · 2.3의 84번 · 86번 · 89번 · 2.7의 133번 · 134번 · 137번 · 직접증명법
증명 끝
증명법 : 직접증명법(밑을 e로 바꾼 뒤 1051번 적용)
a>0, a≠1이라 합시다. 그러면 모든 실수 x에서
ax = ∞Σk=0(ln a)kxkk! = 1 + (ln a)x + (ln a)²2!x² + …
가 성립합니다.
⑴ 밑을 e로 바꾼다. ax>0이므로 2.5 f114(밑이 e인 경우)에 의해 ax=eln(ax)이고, 지수 x가 실수여도 2.5 f110(로그의 거듭제곱법칙 ― 지수가 실수인 경우까지 포함)에 의해 ln(ax)=x ln a입니다. 따라서
ax = ex ln a
입니다. 또 a≠1이므로 ln a≠0입니다―ln a=0이면 2.5 f104(로그의 정의)에 의해 a=e0=1(2.3 f87)이 되어 가정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⑵ 치환정리를 적용한다. 1050번 ⑴의 지수함수 전개(R=∞)에 1051번을 c=ln a(≠0), m=1로 적용합니다.
| ρ = ∞ | 1051번에서 R=∞인 경우 ― 모든 실수 x에서 성립 |
| ex ln a = ∞Σk=0(ln a)kxkk! | 1051번 ⑶ · ak=1÷k!, c=ln a |
⑴과 합치면 정리의 등식을 얻습니다.
⑶ 계수의 교차 검증. 8.4 f658((ax)′=ax ln a)을 되풀이 적용하면 8.5 f663의 n계도함수 정의에 의해
(ax)(n) = ax(ln a)n, 즉 x=0에서 (ln a)n (a0=1, 2.3 f87)
이고(n에 대한 수학적 귀납법), 이를 11.10 f1042의 계수 공식 an=f(n)(0)÷n!에 넣으면 위 급수의 계수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11.9 f1040 ⑶(멱급수 표현의 유일성)에 의해 이것 말고 다른 전개는 없습니다.
⑷ 수치 확인. a=2, x=1이면 좌변은 2이고, 오른쪽 부분합은 (ln 2=0.6931471806을 써서)
1, 1.6931472, 1.9333737, 1.9888778, 1.9984959, 1.9998293, 1.9999833, 1.9999986, …
입니다. 또 a=3, x=1÷2에서는 좌변이 3=1.7320508…이고 오른쪽도 같은 값으로 수렴합니다.
⑸ a=1인 경우. 1x은 항상 1이고, 이때 매클로린급수는 상수함수의 것이므로 계수가 a0=1, an=0(n≥1)입니다―위 공식에서 (ln 1)n=0n을 n≥1에서만 읽고, n=0인 항은 급수의 첫 항이 언제나 f(0)이라는 규약(11.10 f1042)으로 1이라 읽는 것과 같습니다. 00이라는 애매한 기호를 피하기 위해 정리의 진술에서 a≠1을 둔 것이며, 내용상 a=1도 자명하게 성립합니다.
사용 : 1050번 · 1051번 · 11.9의 1040번 · 11.10의 1042번 · 2.3의 87번 · 2.5의 104번 · 110번 · 114번 · 8.4의 658번 · 8.5의 663번 · 수학적 귀납법 · 직접증명법
증명 끝
증명법 : 직접증명법(1051번로 e−x의 전개를 얻은 뒤 11.5 f1010로 선형결합)
4.21 f815의 정의
sinh x := ex−e−x2, cosh x := ex+e−x2
에서 출발합니다.
⑴ e−x의 전개. 1050번 ⑴의 지수함수 전개에 1051번을 c=−1, m=1로 적용하면 ρ=∞이고
e−x = ∞Σk=0(−1)kxkk! (모든 실수 x)
입니다.
⑵ 두 급수의 선형결합. ex의 급수와 ⑴의 급수가 모두 수렴하므로 11.5 f1010(급수의 선형성)에 의해 항별로 더하거나 뺀 뒤 상수배할 수 있습니다. k번째 계수를 비교하면
| 12(1k!−(−1)kk!) = 1−(−1)k2 k! = 0 (k 짝수), 1k! (k 홀수) | sinh의 계수 · 11.5 f1010 |
| 12(1k!+(−1)kk!) = 1+(−1)k2 k! = 1k! (k 짝수), 0 (k 홀수) | cosh의 계수 · 11.5 f1010 |
0인 항을 지우고 남는 항만 k=2j+1(홀수) 또는 k=2j(짝수)로 다시 세면(11.8 f1034 ⑷의 논법 · 11.4 f769)
sinh x = ∞Σk=0x2k+1(2k+1)! = x + x³3! + x55! + …
cosh x = ∞Σk=0x2k(2k)! = 1 + x²2! + x44! + …
를 얻습니다. 두 급수는 모든 실수에서 수렴합니다―출발한 두 급수의 반지름이 모두 ∞이기 때문입니다.
⑶ 삼각함수의 전개와의 대조. 1050번 ⑴의 sin·cos와 나란히 놓으면 계수의 절댓값이 완전히 같고 부호만 다릅니다.
| sin x = x − x³3! + x55! − … vs sinh x = x + x³3! + x55! + … | 11.10 f1046 · ⑵ |
| cos x = 1 − x²2! + x44! − … vs cosh x = 1 + x²2! + x44! + … | 11.10 f1046 · ⑵ |
4.21 f821(오스본의 규칙)이 항등식 사이의 형식적 대응으로 서술했던 것이, 급수의 계수 수준에서도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cos x와 cosh x, 그리고 각각의 4차 매클로린 다항식 T4(x)=1∓x²2!+x44!(⑵·⑶의 계수를 그대로 대입해 그린 것). 계수의 절댓값이 같아도 부호가 번갈아 바뀌면 값이 서로 상쇄되어 [−1,1] 안에 갇히고(cos), 부호가 모두 같으면 한없이 커집니다(cosh). 두 점선이 각각의 실선에서 갈라지기 시작하는 위치도 대칭적입니다.
⑷ 복소수 인수를 통한 교차 검증. 11.10 f1047 ⑵에서 복소수 항의 급수가 실수부·허수부 각각의 수렴으로 정의됐으므로, cos의 급수에 x 대신 i x를 넣는 것이 뜻을 가집니다. 1.4 f46(허수단위의 거듭제곱 주기성)에 의해 i2k=(−1)k이므로
| cos(i x) = ∞Σk=0(−1)k(i x)2k(2k)! = ∞Σk=0(−1)k(−1)kx2k(2k)! | 11.10 f1046 · 1.4 f46 · 2.3 f84·f86 |
| = ∞Σk=0x2k(2k)! = cosh x | (−1)k(−1)k=1 · ⑵ |
이는 4.21 f822이 이미 증명해 둔 cos(i x)=cosh x와 일치합니다―서로 다른 두 경로가 같은 결과를 주므로 교차 검증이 됩니다.
⑸ 항별 미분에 의한 교차 검증과 수치 확인. ⑵의 sinh 급수에 11.9 f1038(항별 미분정리)을 적용하면
∞Σk=0(2k+1)x2k(2k+1)! = ∞Σk=0x2k(2k)! = cosh x
가 되어 9.5 f917((sinh x)′=cosh x)와 일치합니다. x=1에서의 부분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 sinh 1 : 1, 1.1666667, 1.1750000, 1.1751984, 1.1752012, … | 실제 값 sinh 1 = 1.1752011936… |
| cosh 1 : 1, 1.5000000, 1.5416667, 1.5430556, 1.5430804, … | 실제 값 cosh 1 = 1.5430806348… |
x>0에서는 두 급수의 항이 모두 양수이므로 11.7 f1022의 교대급수가 아니고, 부분합이 아래에서 단조롭게 참값으로 올라갑니다―11.10 f1046의 sin·cos에서 부분합이 참값을 사이에 두고 번갈아 좁혀 들던 것과 대조적입니다.
덧붙임 ― tanh는 여기서 나오지 않는다. 4.21 f816의 tanh x=sinh x÷cosh x는 두 급수의 몫이며, 급수의 나눗셈은 1051번의 덧붙임에서 밝힌 이유로 이 사이트가 갖추지 않은 도구입니다. tanh의 전개는 1055번에서 도함수의 점화식으로 따로 다룹니다.
사용 : 1050번 · 1051번 · 1055번 · 11.4의 769번 · 11.5의 1010번 · 11.7의 1022번 · 11.8의 1034번 · 11.9의 1038번 · 11.10의 1046번 · 1047번 · 1.4의 46번 · 2.3의 84번 · 86번 · 4.21의 815번 · 816번 · 821번 · 822번 · 9.5의 917번 · 직접증명법
증명 끝
증명법 : 직접증명법(1051번의 치환과 11.5 f1010의 선형성만 사용)
⑴ ln(1−x)의 전개. 1050번 ⑵의 ln(1+t) 전개(R=1)에 1051번을 c=−1, m=1로 적용합니다.
| akck = (−1)k−1k(−1)k = (−1)2k−1k = −1k | 1051번 ⑵ · 2.3 f82(지수의 덧셈) |
| ln(1−x) = −∞Σk=1xkk (|x| < 1) | 1051번 ⑶·⑸ · ρ=1 |
⑵ 두 로그의 차. |x|<1이면 1+x>0이고 1−x>0이므로 2.5 f109(로그의 나눗셈법칙)을 쓸 수 있습니다. 두 급수가 모두 |x|<1에서 수렴하므로 11.5 f1010로 항별로 뺍니다.
| ln1+x1−x = ln(1+x) − ln(1−x) | 2.5 f109 |
| (−1)k−1k + 1k = 2k (k 홀수), 0 (k 짝수) | ⑴의 계수를 빼서 얻은 k번째 계수 · 11.5 f1010 |
| ln1+x1−x = 2∞Σk=0x2k+12k+1 (|x| < 1) | 0인 항을 지우고 k=2j+1로 다시 셈(11.8 f1034 ⑷ · 11.4 f769) |
⑶ 수렴반지름과 끝점. 반지름은 R=1입니다―|x|<1에서 수렴함은 ⑵에서 보였고, |x|>1이면 항 x2k+1÷(2k+1)이 0으로 가지 않아 11.4 f771에 의해 발산하기 때문입니다. 끝점 x=±1에서는 좌변 자체가 정의되지 않으므로(1−x=0 또는 1+x=0) 11.10 f1048이 다룬 것과 같은 끝점 문제가 아예 생기지 않습니다. 참고로 그 점에서 우변의 급수도 2∞Σk=012k+1이 되어 발산합니다(11.6 f1016으로 조화급수 f772와 비교).
⑷ 활용 ― 임의의 양수의 자연로그. u>0이 주어졌을 때
x := u−1u+1
로 두면 다음이 성립합니다.
| 1+x = 2uu+1, 1−x = 2u+1 ⇒ 1+x1−x = u | 통분해 계산 · u>0이므로 u+1>0 |
| |x| < 1 | |u−1| < u+1 ⇔ −(u+1) < u−1 < u+1 ⇔ 0 < u (2.7 f147) |
| ∴ ln u = 2∞Σk=0x2k+12k+1 | ⑵에 위 두 줄을 대입 |
즉 모든 양수의 자연로그가 이 하나의 급수로 계산됩니다. u=2이면 x=1÷3이고, 부분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0.6666666667, 0.6913580247, 0.6930041152, 0.6931347573, 0.6931460474, 0.6931470738, 0.6931471703, 0.6931471795
ln 2=0.6931471806…이므로 8항 만에 오차가 약 0.000 000 001입니다. 같은 값을 11.10 f1048의 조화교대급수로 구하면 8항의 부분합이 0.6345238095로 오차가 아직 0.0586입니다―약 6천만 배 차이입니다.
같은 값 ln 2로 수렴하는 두 급수의 부분합(가로축은 항의 개수 n). 빨강은 11.10 f1048의 조화교대급수, 파랑은 ⑷의 급수(u=2, x=1÷3)입니다―파랑은 n=2에서 이미 초록 점선(ln 2)과 구별되지 않습니다. 좌표는 실제로 계산한 부분합 값을 그대로 찍은 것입니다.
⑸ 오차의 상한을 실제로 잰다. ⑷에서 처음 J개 항까지 더했을 때 남는 나머지는 다음과 같이 등비급수로 눌립니다(0<x<1인 경우).
| 0 < 2∞Σk=Jx2k+12k+1 ≤ 22J+1∞Σk=Jx2k+1 | k≥J이면 2k+1≥2J+1이므로 12k+1≤12J+1 · 11.5 f1010 |
| = 22J+1·x2J+11−x² | 첫째항 x2J+1, 공비 x²(<1)인 무한등비급수 · 11.4 f774 |
u=2(x=1÷3), J=8이면 이 상한은
217·(1÷3)171−1÷9 = 0.000 000 001 024…
이고, 실제 오차는 0.000 000 001 012…입니다―상한이 실제 오차를 거의 그대로 맞춥니다.
덧붙임 ― 이 함수의 이름. ⑵의 좌변의 절반, 즉 12ln1+x1−x은 역쌍곡선탄젠트(artanh)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역쌍곡선함수는 이 사이트의 4.21에서 아직 정의하지 않았으므로, 여기서는 이름만 밝히고 그 이름으로 결과를 쓰지는 않습니다.
사용 : 1050번 · 1051번 · 11.4의 769번 · 771번 · 772번 · 774번 · 11.5의 1010번 · 11.6의 1016번 · 11.8의 1034번 · 11.10의 1048번 · 2.3의 82번 · 2.5의 109번 · 2.7의 147번 · 직접증명법
증명 끝
증명법 : 수학적 귀납법(도함수가 자기 자신의 다항식으로 표현됨) 뒤 직접증명법(11.10 f1043의 유한 테일러 다항식)
1050번 ⑷의 세 연산으로는 닿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tan·sec·tanh는 급수의 몫으로 정의되므로 치환·선형결합·항별 미적분 어느 것으로도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도함수의 점화식을 세워 계수를 하나씩 정확히 계산합니다.
⑴ tan의 도함수는 tan의 다항식이다. J:=(−π÷2, π÷2)에서 cos x>0이므로(4.3 f418) tan은 J에서 정의되고, 8.4 f656과 4.5 f426에 의해
u := tan, u′ = sec² = 1 + u²
입니다. 이제 다항식 Pn을 P0(y):=y, Pn+1(y):=Pn′(y)(1+y²)로 정의하면
u(n) = Pn(u) (모든 n≥0, J에서)
가 n에 대한 수학적 귀납법으로 따라옵니다―n=0은 정의 그대로이고, u(n)=Pn(u)를 한 번 더 미분하면 8.3 f651(연쇄법칙)에 의해 Pn′(u)·u′=Pn′(u)(1+u²)=Pn+1(u)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tan은 J에서 무한 번 미분가능합니다(8.5 f663).
⑵ 원점에서의 값과 계수. 4.2 f410의 정의와 4.4 f423에 의해 tan 0=0÷1=0이므로 u(n)(0)=Pn(0)입니다. 점화식으로 차례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P1(y)=1+y² → 1, P2(y)=2y+2y³ → 0 | P0(y)=y → 0 · 점화식 Pn+1=Pn′·(1+y²) |
| P3(y)=2+8y²+6y4 → 2, P4(y)=16y+40y³+24y5 → 0 | 같은 점화식 |
| P5(y)=16+136y²+240y4+120y6 → 16, P6(0)=0 | 같은 점화식 · tan은 기함수이므로 짝수 계는 항상 0 |
| P7(0) = 272 | 같은 점화식 |
11.10 f1042의 계수 공식 an=f(n)(0)÷n!에 넣으면
a1=1, a3=23!=13, a5=165!=215, a7=2727!=17315
이고 짝수 번째 계수는 모두 0입니다. 즉
tan x = x + x³3 + 2x515 + 17x7315 + …
⑶ 유한 단계까지는 완전히 엄밀하다. 무한급수로서의 등호를 아직 주장하지 않아도, 11.10 f1043(테일러 정리)에 의해 각 N마다
tan x = TN(x) + f(N+1)(ξ)(N+1)!xN+1 (ξ는 0과 x 사이)
이 J에서 정확히 성립합니다―⑵의 다항식은 그 자체로 정당한 근사식입니다. x=0.3에서 실제로 재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tan 0.3=0.3093362496…).
| T1=0.300 000 000, T3=0.309 000 000 | 오차 0.0093, 0.00034 |
| T5=0.309 324 000, T7=0.309 335 803 | 오차 0.000 012, 0.000 000 45 |
tan x와 ⑵의 계수로 만든 테일러 다항식 T1·T3·T5·T7(좌표는 그 계수를 그대로 대입해 계산한 것). 차수를 올리면 겹치는 구간이 넓어지지만 초록 점선 x=±π÷2를 넘지 못합니다―⑹에서 인용하는 «수렴반지름 π÷2»가 그림으로 나타난 모습입니다. 점선 바깥의 빨간 곡선은 tan의 다음 주기 가지입니다.
⑷ sec도 같은 방법으로. v:=sec라 하면 8.4 f656에 의해 v′=sec x tan x=v u입니다. 두 변수의 다항식 Qn(y,z)를 Q0(y,z):=z,
Qn+1 := ∂Qn∂y(1+y²) + ∂Qn∂z(z y)
로 정의하면 같은 귀납법으로 v(n)=Qn(u,v)입니다(8.3 f649·f651). x=0에서 u=0, v=sec 0=1이므로(4.2 f410 · 4.4 f423) 값을 차례로 읽으면 1, 0, 1, 0, 5, 0, 61이고, 따라서
sec x = 1 + x²2 + 5x424 + 61x6720 + …
입니다(12!=12, 54!=524, 616!=61720). 확인(x=0.3, sec 0.3=1.0467516015…) : 1, 1.045, 1.0466875, 1.0467493.
⑸ tanh는 부호만 바뀐다. 4.21 f816의 w:=tanh에 대해 9.5 f918((tanh x)′=sech²x)과 4.21 f818(1−tanh²=sech²)에 의해 w′=1−w²입니다. ⑴과 부호 하나만 다른 점화식 Rn+1(y):=Rn′(y)(1−y²), R0(y):=y를 세우고 w(0)=tanh 0=0(4.21 f817의 기함수 성질)에서 읽으면 0, 1, 0, −2, 0, 16, 0, −272가 되어
tanh x = x − x³3 + 2x515 − 17x7315 + …
입니다―tan의 계수와 절댓값이 같고 부호가 번갈아 바뀝니다. 1053번 ⑶에서 본 sin↔sinh, cos↔cosh의 대조와 같은 모습입니다.
사용 : 1050번 · 1053번 · 11.10의 1042번 · 1043번 · 4.2의 410번 · 4.3의 418번 · 4.4의 423번 · 4.5의 426번 · 4.21의 816번 · 817번 · 818번 · 8.2의 640번 · 641번 · 8.3의 649번 · 651번 · 8.4의 656번 · 8.5의 663번 · 9.5의 918번 · 수학적 귀납법 · 직접증명법
증명 끝
증명법 : 귀류법(전개가 있다고 가정하면 0 근처에서 유계여야 함을 이끌어 모순)
1055번까지는 «계수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였습니다. 이번에는 애초에 매클로린 전개가 존재할 수 없는 경우를 확인합니다.
⑴ 보조 관찰 ― 멱급수의 합은 중심 근처에서 유계다. 어떤 ρ>0에 대해 ∞Σk=0akxk가 |x|<ρ에서 수렴하고 그 합을 S(x)라 하면,
| S는 |x|<ρ에서 미분가능 | 11.9 f1038(항별 미분정리) |
| ⇒ S는 |x|<ρ에서 연속, 특히 x=0에서 연속 | 8.3 f646(미분가능이면 연속) · 8.2 f638 |
| ⇒ ∃δ>0 : |x|<δ ⇒ |S(x)| ≤ |S(0)|+1 =: M | 8.2 f629의 정의에서 ε=1로 둠 · |S(x)|≤|S(0)|+|S(x)−S(0)| (2.7 f146) |
즉 멱급수로 나타내어지는 함수는 중심 근처에서 반드시 유계입니다.
⑵ cot에는 매클로린 전개가 없다. 어떤 ρ>0과 계수 ak가 있어 0<|x|<ρ인 모든 x에서 ∞Σk=0akxk=cot x라고 가정합시다. ⑴의 M, δ를 잡고 r:=min(δ, ρ, π÷2)라 두면, 0<x<r에서 |cot x|≤M입니다.
| 0 < x < r ⇒ sin x > 0, cos x > 0 | 제1사분면 · 4.3 f418 |
| cos x = cot x · sin x ≤ M sin x | 4.2 f410의 정의 cot=cos÷sin · 위 유계성 · sin x>0 |
| limx→0+ cos x = cos 0 = 1, limx→0+ M sin x = M·0 = 0 | 8.3 f646 · 8.4 f654·f655(연속) · 4.4 f423 · 8.2 f632 |
| ∴ 1 ≤ 0 | 8.2 f633(극한값의 대소 관계) · f630(우극한) |
모순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전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⑶ csc도 마찬가지. 같은 가정에서 0<x<r일 때 4.2 f410에 의해 1=csc x·sin x≤M sin x이고, x→0+에서 오른쪽이 0으로 가므로 다시 1≤0이라는 모순을 얻습니다.
⑷ 같은 이유로 전개를 갖지 못하는 다른 예.
| ln x, 1x, cot x, csc x | x=0에서 정의되지 않음 · ⑴–⑶ · 2.5 f107 |
| x (x≥0) | x=0에서 미분가능하지 않음 ― h−0h=1h가 h→0+에서 발산(8.3 f642 · 8.2 f637) · 11.9 f1040는 무한 번 미분가능성을 요구 |
| |x| | x=0에서 좌미분계수 −1, 우미분계수 1로 다름(8.3 f645) |
따라서 이런 함수들을 급수로 다루려면 중심을 옮기거나(예 : ln x는 x0=1에서의 테일러급수, 즉 1050번의 ln(1+t) 전개) 함수를 바꾸어야 합니다.
사용 : 1050번 · 1055번 · 11.8의 1027번 · 11.9의 1038번 · 1040번 · 2.5의 107번 · 2.7의 146번 · 4.2의 410번 · 4.3의 418번 · 4.4의 423번 · 8.2의 629번 · 630번 · 632번 · 633번 · 637번 · 638번 · 8.3의 642번 · 645번 · 646번 · 8.4의 654번 · 655번 · 귀류법
증명 끝
증명법 : 직접증명법(1050–1056번을 표로 모으고, 극한·정적분·근삿값 계산에 적용)
⑴ 지금까지 확정된 전개. 모두 중심 x0=0입니다.
| ex = ∞Σk=0xkk! | 모든 실수 · 11.10 f1045 |
| ax = ∞Σk=0(ln a)kxkk! | 모든 실수(a>0) · 1052번 |
| sin x = ∞Σk=0(−1)kx2k+1(2k+1)!, cos x = ∞Σk=0(−1)kx2k(2k)! | 모든 실수 · 11.10 f1046 |
| sinh x = ∞Σk=0x2k+1(2k+1)!, cosh x = ∞Σk=0x2k(2k)! | 모든 실수 · 1053번 |
| 11−x = ∞Σk=0xk | −1 < x < 1 · 11.4 f774 |
| ln(1+x) = ∞Σk=1(−1)k−1xkk | −1 < x ≤ 1 · 1050번 ⑵·⑶ |
| ln1+x1−x = 2∞Σk=0x2k+12k+1 | −1 < x < 1 · 1054번 |
| tan−1x = ∞Σk=0(−1)kx2k+12k+1 | −1 ≤ x ≤ 1 · 1050번 ⑵·⑶ |
| tan x = x + x³3 + …, sec x = 1 + x²2 + …, tanh x = x − x³3 + … | |x| < π÷2 · 1055번(계수는 유한 개만 확정, 수렴은 인용) |
여기에 없는 것 가운데 (1+x)m(m이 실수)은 11.12 이항급수의 주제이고, sin−1x의 전개는 이항급수를 거쳐야 얻어지므로 역시 그곳에서 다룹니다. 주기함수를 삼각함수의 합으로 펴는 전개는 11.13 푸리에급수입니다.
⑵ 활용 1 ― 극한 계산. 다음을 로피탈의 정리 없이 급수만으로 계산합니다.
limx→0sin x − xx³ = −16
| sin x − x = ∞Σk=1(−1)kx2k+1(2k+1)! | 11.10 f1046에서 k=0 항(=x)을 뺌 · 11.5 f1010 |
| x≠0 ⇒ sin x − xx³ = ∞Σk=0(−1)k+1x2k(2k+3)! =: g(x) | 고정된 x에 대한 상수배 1÷x³(11.5 f1010) · 지표를 k→k+1로 다시 매김 |
| |x|2k(2k+3)! ≤ |x|2k(2k)! | (2k+3)!≥(2k)! · 이 우변은 cosh|x|의 급수의 항(1053번) |
| ⇒ g의 급수는 모든 실수에서 절대수렴, 따라서 수렴 | 11.6 f1016(비교판정법) · 11.5 f1014 |
| g는 연속 ⇒ limx→0 g(x) = g(0) = −13! = −16 | 11.9 f1038 · 8.3 f646 · 8.2 f638 |
x≠0에서 두 식이 같고 극한은 x≠0인 값들만 보므로(8.2 f629), 위 극한값이 그대로 결론입니다. 확인 : x=0.1에서 (sin 0.1−0.1)÷0.001=−0.1665834…입니다.
⑶ 활용 2 ― 원시함수를 못 구하는 정적분.
1∫0e−x²dx = ∞Σk=0(−1)kk!(2k+1) = 0.7468241328…
| e−x² = ∞Σk=0(−1)kx2kk! (R=∞) | 1051번 ⑹ |
| [0,1]이 수렴구간의 내부에 온전히 들어 있으므로 항별 적분 가능 | 11.9 f1039(적용 조건 |x|<R) · R=∞ |
| 1∫0x2kdx = 12k+1 | 9.1 f694 · 9.8 f746 |
| ∴ 값은 ∞Σk=0(−1)kk!(2k+1) | 위 두 줄 · 11.5 f1010 |
부분합은 1, 0.6666667, 0.7666667, 0.7428571, 0.7474868, 0.7467292, 0.7468360, 0.7468228, 0.7468243, 0.7468241, …입니다. 항의 절댓값 1÷(k!(2k+1))이 감소해 0으로 가므로 이 급수는 11.7 f1023의 라이프니츠 판정법을 만족하고, f1024에 의해 오차는 처음 버린 항보다 작습니다―예컨대 k=6까지 더하면 오차가 1÷(7!·15)=0.0000132보다 작습니다.
⑷ 활용 3 ― 근삿값과 오차의 한계. 11.10 f1043 ⑹의 추정을 그대로 씁니다. e0.1을 3차까지 더하면
| T3(0.1) = 1 + 0.1 + 0.005 + 0.000166667 = 1.105166667 | 11.10 f1045의 급수를 k=3까지 |
| |R3(0.1)| ≤ K4!(0.1)4 = 1.224·0.0001 = 0.000005 | 11.10 f1043 ⑹ · [0, 0.1]에서 (ex)(4)=ex≤e0.1<1.2=:K |
| 실제 값 e0.1 = 1.105170918…, 실제 오차 0.0000042514 | 상한 0.000005보다 작음 ― 추정이 성립함을 확인 |
⑸ 이 절이 남긴 것. 1055번의 세 함수는 수렴 자체를 인용에 의존하고 있고, 1050번 ⑷의 세 연산으로는 (1+x)m처럼 지수가 실수인 거듭제곱함수에 닿지 못합니다. 그 마지막 빈자리를 11.12 이항급수가 메웁니다―1050번의 ln(1+x)·tan−1x가 등비급수 하나에서 나왔듯, 이항급수 하나에서 1+x·sin−1x 등의 전개가 한꺼번에 나옵니다.
사용 : 1050번 · 1051번 · 1052번 · 1053번 · 1054번 · 1055번 · 11.4의 774번 · 11.5의 1010번 · 1014번 · 11.6의 1016번 · 11.7의 1023번 · 1024번 · 11.9의 1038번 · 1039번 · 11.10의 1043번 · 1045번 · 1046번 · 8.2의 629번 · 638번 · 8.3의 646번 · 9.1의 694번 · 9.8의 746번 · 직접증명법
증명 끝